베토벤 – 월광소나타(Ludwig van Beethoven – Piano Sonata No. 14 in C# minor “Quasi Una Fantasia”)
총 3악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그중 1악장은 상당히 널리 알려져 있다.
신비한 환상곡 느낌의 1악장과는 달리
3악장은 꽤나 심란한 곡.
뭐랄까.광기에 휩싸인 느낌이랄까.
그래서 아주 마음에 드는 곡이다.
Presto agitato(빠르고 격렬하게)란 바로 이런 것이다라고 이야기하는 듯한…
여하튼 자세한 내용은 차후에 다시 기록하기로 하고
일단 3악장 앞부분 25초부분만 녹음해서 이곳에 남긴다.
또한,PodCast(포드캐스트? 팟캐스트?)에 대해 시험해 볼수 있는 기회도 갖고자 한다.
[audio:http://hermes.k-june.com/2006/05/moonlight_sonata20060514.mp3]
[▲PLAY - Moonlight Sonata Op. 27, No. 2(3rd Movement)]
무엇이든 일단 기록부터 해두자는 이 블로그의 취지와는 달리
그동안 너무 낮은 완성도라는 이유로 차일피일 미루어 왔던 것이 후회스럽다.
시간과 함께 숙성된다는 것은 이 세상의 자연스런 이치이고,
숙성되기 이전의 모습을 기록으로 남겨 두는 것이 내가 블로그를 하는 진정한 목적 중 하나일진대…

[▲월광소나타3악장의 악보.연주시 사용된 부분이다.(제공: The William and Gayle Cook Music Library)]
어찌되었던간에
십년이 걸리든 이십년이 걸리든 차근차근 여유롭게 완성시켜 볼 생각이다.
그리고 세월과 함께 술익듯 익어가는 나의 월광을 비교해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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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요약
2006년 5월 14일.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14번C#단조(월광소나타) 3악장 앞부분 25초를 직접 연주후 녹음해 보았다.
그리고 세월이 흐른후 다시 녹음하여 서로 비교해 보려 한다.
사용된 악기는 YAMAHA PSR-GX76이고(미디키보드)이며,녹음은 44.1Khz,16bit,Stereo 형식으로 녹음 후 192Kbps MP3로 압축하였으며,
네트워크 속도상의 이유로 Audacity를 이용하여 96Kbps로 재압축하여 블로그에 포스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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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피아노 치는 남자 라…정말 멋있네요.*^_^*
저기,혹시 월광 악보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알고 계시는지…?
살짝 알려주심 안될까요? ^^;
그럼 좋은 소식 기다릴께요~~~~~
클래식 악보를 구하시는 거라면,Mutopia Project라는 곳이 좋을 것 같네요.
저작권이 소멸된(Public Domain) 음악들의 악보를 널리널리 공짜로 공개해서 인류번영에 힘쓰고자 하는 곳입니다.
베토벤 뿐만 아니라 바하,쇼팽,모짜르트등 상당수가 있습니다.
월광 악보는 이곳에다 직접 링크해 놓을께요.
http://www.mutopiaproject.org/ftp/BeethovenLv/O27/moonlight1/moonlight1-a4.pdf (월광 소나타 1악장 악보)
http://www.mutopiaproject.org/ftp/BeethovenLv/O27/moonlight2/moonlight2-a4.pdf (월광 소나타 2악장 악보)
http://www.mutopiaproject.org/ftp/BeethovenLv/O27/moonlight3/moonlight3-a4.pdf (월광 소나타 3악장 악보)
asdf
악보대로 한거 맞나요?
쫌 못하면 천천히 치시죠?
ㅋㅋㅋㅋㅋㅋㅋ
이글 8개월동안 426명이 봤는데,이제서야 악플이 달렸군요.
좀 친다는 사람들 와서,가소롭다는 듯이 한마디 하고갈 법도 해서,악플 한두개정도는 달릴거라 생각했는데,
그동안 왜 악플이 없었는지 궁금했거든요…
요즘 네이버 검색이 개편되어서,그쪽을 통해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그런가 싶어 확인해 봤더니,
다음(DAUM)에서 베토벤 월광 3악장으로 검색해서 들어오셨군요.
사실 방문자들을 조사해보면,대부분 말없이 악보만 받아서 그냥 가시더군요.
님처럼 몸소 녹음파일까지 청취해서, 댓글까지 다시는 분은 오늘 처음이라 기쁩니다.
물론 여기는 개인 블로그라서 누가 월광을 치든 일광을 치든,
학교종이 땡땡땡을 소나타라고 우기든 상관없는 문제이긴 하지만…
처음에는 친구가 쓴 댓글인줄 알았는데,
확인해보니 이 블로그에 오늘 처음 오신 분이군요.
여하튼 댓글 감사.
흠…. 이 블로그가 무슨 유튜브도 아니고,
지극히 개인적인 사건들을 정리해둔 개인 페이지일 뿐인데,
‘아 저 사람은 취미로라도 월광을 연주하고 싶어하는구나’정도로 생각은 못하는지..
굳이 에너지 써 가면서 악플을 달아주는 정성이 너무 갸륵해서 내가 눈물이 다 나네.
자기는 얼마나 피아노를 잘 치길래… 쯧쯧…
덧글 하나 달자면… 피아노는 아니죠…
이라는 피아노 연주곡이고, 피아노 연주를 위한 악보일 뿐인데,
어디에도 피아노 자체에 관한 언급은 전혀 없군요…
한글을 다시 배워야 할 듯.
주인장 친구.
유튜브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안그래도 심심한데 YouTube에 한번 올려볼까?
전세계에서 쏟아질 악플에 스릴이 넘칠 것 같은데?
오히려 엽기컨셉으로 호평받는거 아냐?
중간에 헬기 날아다니는 소리(General MIDI 126번)라든가 전화벨 소리(General MIDI 125번) 같은것도 좀 집어넣고…
하지만 러닝타임이 너무 짧아서 일단 좀 길게 연습 좀 해놓으마.
갑자기 재밌어 질것 같네.
gracias. thank you for the note. and also I was not able to listen to your music because of slow internet, but i really appriciate your help.
I see trees are green red roses bloom.
I see them bloom for you and me.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I see sky is blue clouds are white.
Bright bless the day Dark sacred the night.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The colours on the rainbow so pretty in the sky.
are also on the faces of the people going by.
I see friend shaking hands sayin’ how do ya’ do
they’re really sayin’
I Love You.
I see babies crying
I Watch them grow.
They’ll learn much more than I ever ever known.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Yes! And I think to myself.
Oh, What A Wonderful World.
I feel happy that you could get some help here on my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