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누스 토발즈 한국오다.

리눅스의 창시자이자 전세계 해커들의 우상인

리누스 토발즈 형님이 한국에 오신단다.

내일 오후 1시구만…

한국에 자주 올 일이 없는 사람일텐데,

이런 기회를 놓친다는 것이 너무 아쉽다.

이눔의 계절학기 때문에 주옥같은 일정들을 눈물을 머금고 포기할 수 밖에 없군.

12일 리누스 토발스 한국 방문->완전 포기
15일 멘사 연말파티 ->불확실
19일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손으로 뽑는 대통령 ->거의 포기

1997년,불과 4달의 차이로 투표권을 가지지 못한 나는 2002년에는 꼭 하리라 칼을 갈고 있었는데…

그보다 더 이전에는 언젠가 리누스 토발즈가 한국에 오게 되면 꼭 참석하리라고 몇년 전부터 다짐하고 있었는데,

맨날 빌게이츠 같은 사람만 오질 않나…

어쨌든 이따위 하찮은(!!) 계절학기 때문에 줄줄이 도루묵이네.

크흑.

This entry was posted in Part 5.남아있는 흔적. Bookmark the permalink.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trike>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