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6/5
월요일
22:22 KST
이곳은
- 이 곳은 K-JUNE.COM 내에 있는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블로그 입니다.일기장으로 쓰려고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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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를 처음 만든 것이 1997년이었던걸로 기억되는데.지금은 흔적도 없네요.
어쨌든,여러 우여곡절 끝에 2002년에 K-June.com 도메인을 사서,제로보드를 돌리기 시작한 것이 이 블로그의 시초입니다.
- 1999년산 펜티엄3(450Mhz,Katmai)에 리눅스 우분투 5.04(일명 효리)로 만든 개인 서버인데,지금도 제 방 한구석에서 조용히 숨쉬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시다면,서버가 제 할일을 하고 있는 겝니다.몇년동안 꺼두지 않고 그대로 두었는데도 용케도 살아 있네요.
트래픽 제한은 없는 반면 속도는 무지 느립니다.그래서 집에 광랜이 들어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 한 2,3년 운영하다가 문닫아버린다거나 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겁니다.이 블로그가 문이 닫히는 경우는 제가 이 세상 하직하는 날입니다.
물론 잠시 시스템 점검을 하는 경우나 새 글을 쓰지 않고 장기간 방치해두는 경우는 있습니다.
- 이 곳에 올라오는 글들은 특정한 주제는 없습니다.
꽤나 전문적이고 복잡한 이야기부터 시시콜콜한 신변잡기와 심지어 황당무계한 내용을 쓸지도 모르겠습니다.
원래 관심사 자체가 매우 넓고 얕은 경향이 있어서,이것 저것 한번씩 다 건드려 볼 생각입니다.
- 물론 일기장인 만큼,지금 써두면 나중에 수십년 후에 빛을 발할 수 있는 것들을 쓸겁니다.
‘아,내가 옛날에는 이러고 놀았구나’라고 알 수 있도록 말이죠.
- 일어났던 일들의 기록이라는 일기장 본연의 기능 외에도,
관심있는 것들에 대한 보고서,추진하는 일들의 작전 계획,미래에 대한 예측등 다양한 글들을 담아둘 생각입니다.
- ‘태양이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졌다’는 뻔한 내용은 쓰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지하철 1구간의 운임은 900원이다’와 같은 지금은 뻔하지만 수십년 후에는 절대 그렇지 않을 것들은 뒷북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과감하게 쓸 생각입니다.
20년전의 일기장을 아직 가지고 있는 저로서는 지금 생각하고 있는 당연한 것들이 수십년 후에는 절대 당연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거든요.
- 도식화하자면 발신: 현재의 나 / 수신: 20년후의 나 / 참조:현재의 인터넷 사용자.이렇게 될 듯 싶습니다.
구독자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여하튼 그에 상관없이,존칭어는 사용하지 않으며,일기체 형식을 유지하려 합니다.(이 글이 유일하게 존칭어를 사용한 글입니다.)
단지,저의 경험이나 생각들을 쓰는 것이고,공개해도 문제될 것 없다 싶으면 공개하는 것이고,검색사이트를 통해 들어와서 필요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도록 해두었습니다.
실제로도 거의 대부분의 방문자들은 자신이 필요한 것만 찾아서,즉시 이곳을 떠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잡다한 소개글까지 클릭하는 분들은 방문자 전체의 극히 일부분입니다.
그렇다고 해서,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이상한 사람이라는 뜻은 아닙니다.물론 흔하지 않은 1%이긴 하지만요.
- 황당무계한 글을 올릴지도 모르겠만,핵무기 제조법이나 마약 구입요령 같이 위험한 것들은 자제하려 합니다.
저는 명랑사회의 건설을 지지하고,대한민국의 법률과 대한민국 정부가 체결한 국제조약을 존중합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좀 문제있다거나 약관에 어긋난다거나 불순한 사상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 등으로 강제로 폐쇄당하거나 하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못합니다.
이곳 K-JUNE.COM 서버의 모든 통제권은 제가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약관이나 뭐 이런거 애당초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단지 자유롭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싶은 겁니다.
인터넷이라는 거대한 공간속에 내가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을 느끼고 싶은 거죠.
- 마지막으로
전자우편(E-Mail) 주소는 : contact2006june@k-june.com 입니다.
스팸에 오염되면 주소 파기하고,새 주소로 바뀌므로,영원한 주소는 아닙니다.
이어지는 글 : 저에 대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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