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사물

이케아침대 – 3.사용기 1부 (침대위의 공간)

  관련글 이케아침대 – 1.구입기 이케아침대 – 2.조립기 이케아침대 – 4.사용기 2부 (침대밑의 공간)(작성중) ——————————————- 처음에는 2층의 공간을 오직 잠만 자는데 사용할 생각이었다. 꼿꼿히 앉아 있을 만큼 천정이 높지가 않았기에,앉아서 책을 본다던가 하는 것은 기대할 수 가 없었다. 마치 좁은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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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A용 무선 키보드.SnapNType T806.

잠을 청하려 침대에 눕기만 하면 머릿속에서 무수한 생각들이 쏟아진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하고,해야할 일들이 생각나기도 하고,낮에 했던 대화에서는 생각하지 못했던 말들이 떠오른다. 심지어는 악상도 떠오른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면 머릿속은 깨끗이 청소되고, 자기전에 머릿속에서 수많은 생각들이 활개를 쳤다는 사실조차 생각나지 않는다.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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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 디카의 광학줌과 디지털줌의 비교 실험

지금 쓰고 있는 카메라는 Canon IXY DIGITAL55이다. 간단히 IXY55라 부른다.병행수입이고,IXUS50과 같은 모델이다. 500만화소(유효화소수)짜리인데, 광학3배줌,디지털4배줌해서 총12배줌이 된다. 아빠백통,엄마백통 같은 전문적인 망원렌즈들에 비하면 그 기능은 상당히 협소하겠지만, 그래도 가끔씩 유용하게 사용할 때도 있다. 광학줌과 달리,디지털줌은 그다지 효용성이 없다는 것은 어림짐작으로나마 알고 있었는데,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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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편의주의를 위한 시계 – CASIO 전파/솔라 G-SHOCK GW-5600BJ-1JF

핸드폰이 널리 사용되기 시작한 이후로는 굳이 손목시계가 아니더라도 현재시각을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지만, 밤에 잠을 자다가 잠깐 눈을 떴을때,어둠속에서 지금이 몇시인지 궁금해질때에는 손목시계만큼 확실한 것이 없다. 하지만 이 시계라는 것이 핸드폰처럼 기지국과 교신해서 정확한 시각을 유지하는게 아니라서, 이틀에 1초씩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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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침대 – 2.조립기

이런저런 이유로 밀려있던 글을 이제서야 매듭짓는다. 최대한 상세하게 적어두어서,나중에 이사 등의 이유로 다시 조립해야 할 경우에 시행착오를 줄이는 것이 이 글의 주목적이지만,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 상당부분이 이미 기억으로부터 희미해져 버렸다.   관련글 이케아침대 – 1.구입기 이케아침대 – 3.사용기 1부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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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6호선 이태원역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

서울 지하철 6호선을 타고 다니면서 늘 느끼는 것이지만, 이태원역에서는 항상 이상한 냄새가 난다. 고무타는 듯한 냄새 같기도 하고,기름 썩는 냄새 같기도 하다. 문이 열리는 순간 확 느끼기 시작해서 다음역인 녹사평에 도착할 쯤이면 사그러든다. 지하철 개통하던 때(2000년~2001년경)부터 나기 시작했고, 처음에는 새로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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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이라는 잡지

군대 있을때부터 즐겨보기 시작해서 전역후에도 계속 보게 될 만큼 묘한 재미를 가진 잡지이다. 보통 남성지가 성공지향적인 성격을 띠는 경우가 많은데, 맥심은 남성지 중에서 좀 독특한 색깔을 가졌다고나 할까?   [맥심40호(2006년2월호) 표지] (표지모델이 누구인지가 꽤 중요하게 여겨지는것 같지만,사실 나는 누가 누군지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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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오늘의 일기장

블로그는 일기장이 될 수 있을까?라는 글을 쓰기 위해 예전의 일기장을 꺼내보다가 특이한 것을 발견했다. [1986년 1월 29일 수요일,맑음 우주선 챌린저호가 발사되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곧 폭발하여 하얀연기를 내뿜었다.슬펐다.]   1986년 1월 29일자 일기에 챌린저호 폭발사건이 기록되어 있었다. 국민학교1학년 겨울방학이 끝나갈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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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툴즈 1.0 테스트 및 버그리포팅

기다리던 태터툴즈 1.0 베타가 엊그제 RC1을 시작으로 공개되었다. 이미 워드프레스로 블로그를 하고 있기에 태터로 이전하기는 어렵지만, 추친중인 또다른 블로그에는 글도 몇개 없고 아직 활성화되지 않아서 이번 기회에 태터툴즈로 옮기거나 아예 새로 시작할 생각이다. 일단 임의의 계정에 테스트를 해보았다. RC1으로 새로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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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도 세종대왕과 한글이 있었다 – DESERET ALPHABET에 관한 이야기

1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자와 서로 사맛디 아니할씨…로 시작되는 한글은 우리말을 정말 잘 표현하도록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글자로 씌여진 것은 비록 무슨 뜻인지는 모르더라도 어떻게 읽어야 될지 애매한 경우는 결코 없다. 하지만 영어를 사용하다 보면 발음체계가 미흡하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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