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생각

블로깅의 허무함…그리고 한 해를 마무리하며…

몇달전만 해도, 12월에는 수많은 포스트가 넘쳐나게 되지 않을까 생각했었지만, 결국 이렇게 초라하게 끝나게 되었다. 소재의 고갈이라기 보다는, 고작 이런데 글이나 쓰고 있는 나 자신이 너무나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좀 아무 생각이 없어지는 것 같다. 우울함을 느끼지 못하는 우울증 같은거랄까? … Continue reading

Posted in Part 1.시간, Part 2.테마, 그외, 생각, 생활, 여유로운 현재 | 2 Comments

가끔씩 주체할 수 없는 충동.

저 푸른 초원을 바라보고 있자면, 가끔씩 모니터 속으로 뛰어들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힌다. 저 언덕 너머에 내가 꿈꾸던 무릉도원이 있을 것 같지 않은가? 강물이 흐르고,나비가 날아다니고,새가 지저귀고… 저 곳에는 어떤 근심도 걱정도 없고,결코 늙지도 않고,병들지도 않는… 그런 새로운 세계가 보일 것 … Continue reading

Posted in Part 1.시간, Part 2.테마, 그외, 생각, 생활, 여유로운 현재 | 4 Comments

만약 그때 그랬었더라면…

살아가면서 생기는 끝없는 후회들… ‘만약 그때 그랬었더라면,지금쯤 이럴텐데…’ 과거는 생각하지 말자. 삶이라는 것은 원래 비가역적이다. 지나간 일에 대한 반성은 오직 그것이 미래에도 반복될 경우에만 가치가 있을뿐… 과거든 미래든 결국 현재를 위한 도구일 뿐이니까. 시제를 한단계 앞당기자. 현재시제에서 미래시제로… 그리고,나의 모든 … Continue reading

Posted in Part 1.시간, Part 2.테마, 계획, 그외, 불확실한 미래, 생각, 생활, 여유로운 현재 | Leave a comment

겸손함은 짓밟히기 쉽다.

겸손하다는 것은 물론 좋을 때도 있다. 훌륭한 사람의 겸손함은 오히려 그 사람을 더욱 빛내게 하기도 한다. 하지만 때와 장소를 가리지 못한 무조건적인 자기낮춤은 살아가는데 치명적이다. 타인에게 겸손을 강요하고,자신은 그것을 기만하는 경우를 너무나 많이 보았기에… 세상에 대해 얼마만큼 관대할 것이며,얼마만큼 방어적이어야 … Continue reading

Posted in Part 1.시간, Part 2.테마, 그외, 생각, 생활, 여유로운 현재 | 2 Comments

여중생이나 여고생이나 – 나이에 관한 고찰

29살인 나는,여고생의 시각에서 보면 이미 아저씨다. 나 역시 여중생과 여고생을 구분하지 못한다. 그냥 다 뭉뚱그려서 교복입은 청소년들로밖에 안보인다. 85세인 할머니는 나를 그냥 젊은이쯤으로만 생각한다. 한 스무살쯤 될 것으로 생각하신다.내 생각에는 29살과 20살은 큰차이가 있다고 여겨지는데 말이다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 Continue reading

Posted in Part 1.시간, Part 2.테마, 그외, 생각, 생활, 여유로운 현재 | Leave a comment

죽음의 트라이앵글과 89년생

우연히 죽음의 트라이앵글이라는 동영상을 알게 되었다. 이미 그 바닥에서는 꽤 유명했던 동영상인것 같았다.                      [▲죽음의 트라이앵글 동영상]   내용인즉,2008학년 입시부터 수능,논술,내신이 모두 전형에 포함되어서 학생들의 부담이 가중되었고, 그에 따른 수험생의 고난과 울분을 나타내고 있는 내용이었다. 죽음의 삼각형(트라이앵글)은 각각 수능,논술,내신을 상징하였다. 원래 … Continue reading

Posted in Part 1.시간, Part 2.테마, 그외, 기록, 분야, 불확실한 미래, 비가역적 과거, 생각, 여유로운 현재, 예측 | Leave a comment

결혼에 대한 환상에 일격을 가하는 광고

지하철에서 종종 보이는 광고이다 [우체국 예금보험 에버리치(Everrich)의 CF (출처:www.koreapost.go.kr)] 젊은 남녀가 우아한 모습으로 엘리베이터 안에 들어가는 모습이 보이고, 곧 이어 ‘땡’하는 소리와 함께 다시 나온다. [▲엘리베이터로 들어가기 전의 모습] 하지만,들어갈때와는 완전 딴판의 모습이 되어서 나온다. 꼬마애 한명은 목에 매달려 있고,한명은 … Continue reading

Posted in Part 1.시간, Part 2.테마, 그외, 생각, 생활, 여유로운 현재 | Leave a comment

귀찮아서 글 못쓰겠다.

이상하게도 잠을 청하려고 침대에만 누우면 쓰고 싶은 글들이 마구 생긴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면 햇살에 비치는 깨끗한 벽지처럼 머리도 텅 빈다. 밤에 쓴 연애편지.아침에 읽어보니 유치하더라 그런건 아니고, 간밤에 꿈을 꾸긴 꿨는데 무슨꿈 꿨는지 기억이 안나는 것과 비슷하다.   지금 현재,블로그에는 … Continue reading

Posted in Part 1.시간, Part 2.테마, 그외, 생각, 생활, 여유로운 현재 | Leave a comment

월드컵에 대한 반발심

사람 사는 곳에는 재미있는 원리가 있다. 어느 한 세력이 커지면 그에 대한 반발세력이 생긴다는 것과 어느 한 조직이 커지면 그 조직이 세포분열 하듯이 나뉘어 진다는 것. 그리고 이러한 견제균형의 원리는 다양한 곳에서 적용된다. 10년 전이었던가, 해외에서 마카레나 라는 춤이 대단히 … Continue reading

Posted in Part 1.시간, Part 2.테마, 생각, 생활, 여유로운 현재, 운동 | Leave a comment

착하다는 말이 미치도록 듣기 싫소

도대체 내가 어떻게 생겨먹었는지는 몰라도,착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뭐,사람 좋아보인다는 의미겠지. 자기딴에는 좋은 뜻으로 말하는 것 같지만, 그런말을 들을 때마다 속에서 슬 부아가 치미는 것이 그렇다고 좋은 의미로 한 말에 대놓고 화낼 수도 없고… 입가에는 미소를 띄우고,가슴속은 분노로 가득해 지는 … Continue reading

Posted in Part 1.시간, Part 2.테마, 그외, 생각, 생활, 여유로운 현재 |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