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여유로운 현재

착하다는 말이 미치도록 듣기 싫소

도대체 내가 어떻게 생겨먹었는지는 몰라도,착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뭐,사람 좋아보인다는 의미겠지. 자기딴에는 좋은 뜻으로 말하는 것 같지만, 그런말을 들을 때마다 속에서 슬 부아가 치미는 것이 그렇다고 좋은 의미로 한 말에 대놓고 화낼 수도 없고… 입가에는 미소를 띄우고,가슴속은 분노로 가득해 지는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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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발급,그리고 여권사진에 관한 이야기

드디어 여권이 나왔다. 5월 2일에 신청했으니,딱 13일 걸린 셈이다. [▲대한민국 여권(REPUBLIC OF KOREA,PASSPORT).껍데기를 입힌 사진이다.] 정말 우여곡절끝에 발급받은 것이다보니,운전면허증 받을 때보다 더 감회가 새롭다. [▲대한민국 여권(REPUBLIC OF KOREA,PASSPORT).내부의 모습.] 예전에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요즘 여권발급받기가 무척 힘들다. 여권방식이 사진전사식으로 바뀌면서 하루에 여권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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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산 몇권의 책들

최근에 산 책들. 살아오면서 한번쯤 들어는 봤지만,결국은(어쩌면 아직까지) 읽어보지 못했던 것들이다. [▲파우스트,사랑의 기술,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역사란 무엇인가,이기적 유전자,군주론,논어,이방인,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 학교 서점에서 20%-30%씩 할인행사를 하고 있길래 며칠동안 계속 한두권씩 사다 보니,꽤 많아져 버렸다. 파우스트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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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침대 – 2.조립기

이런저런 이유로 밀려있던 글을 이제서야 매듭짓는다. 최대한 상세하게 적어두어서,나중에 이사 등의 이유로 다시 조립해야 할 경우에 시행착오를 줄이는 것이 이 글의 주목적이지만,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 상당부분이 이미 기억으로부터 희미해져 버렸다.   관련글 이케아침대 – 1.구입기 이케아침대 – 3.사용기 1부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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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일기장이 될 수 있을까?

서랍속에는 20년전의 일기장이 있지만,지금 쓰고 있는 글들은 20년후에 어떻게 될까?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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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6호선 이태원역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

서울 지하철 6호선을 타고 다니면서 늘 느끼는 것이지만, 이태원역에서는 항상 이상한 냄새가 난다. 고무타는 듯한 냄새 같기도 하고,기름 썩는 냄새 같기도 하다. 문이 열리는 순간 확 느끼기 시작해서 다음역인 녹사평에 도착할 쯤이면 사그러든다. 지하철 개통하던 때(2000년~2001년경)부터 나기 시작했고, 처음에는 새로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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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예감…예언

예측은 신뢰하고,예감은 존중하며,예언은 무시하라. (나의생각/20060131)   사진:2006-01-27 03:12 경부선 무궁화호에서 카메라:Canon IXY55 편집:김프(GIMP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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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이라는 잡지

군대 있을때부터 즐겨보기 시작해서 전역후에도 계속 보게 될 만큼 묘한 재미를 가진 잡지이다. 보통 남성지가 성공지향적인 성격을 띠는 경우가 많은데, 맥심은 남성지 중에서 좀 독특한 색깔을 가졌다고나 할까?   [맥심40호(2006년2월호) 표지] (표지모델이 누구인지가 꽤 중요하게 여겨지는것 같지만,사실 나는 누가 누군지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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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오늘의 일기장

블로그는 일기장이 될 수 있을까?라는 글을 쓰기 위해 예전의 일기장을 꺼내보다가 특이한 것을 발견했다. [1986년 1월 29일 수요일,맑음 우주선 챌린저호가 발사되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곧 폭발하여 하얀연기를 내뿜었다.슬펐다.]   1986년 1월 29일자 일기에 챌린저호 폭발사건이 기록되어 있었다. 국민학교1학년 겨울방학이 끝나갈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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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툴즈 1.0 테스트 및 버그리포팅

기다리던 태터툴즈 1.0 베타가 엊그제 RC1을 시작으로 공개되었다. 이미 워드프레스로 블로그를 하고 있기에 태터로 이전하기는 어렵지만, 추친중인 또다른 블로그에는 글도 몇개 없고 아직 활성화되지 않아서 이번 기회에 태터툴즈로 옮기거나 아예 새로 시작할 생각이다. 일단 임의의 계정에 테스트를 해보았다. RC1으로 새로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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