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187; 흔적</title>
	<atom:link href="http://i.k-june.com/wp/category/%ed%9d%94%ec%a0%81/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i.k-june.com/wp</link>
	<description>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다고 말하리라.</description>
	<lastBuildDate>Thu, 29 Jul 2010 11:31:21 +0000</lastBuildDate>
	<language>en</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generator>http://wordpress.org/?v=3.0</generator>
		<item>
		<title>HAM &#8211; 무선국 허가증 재발급.</title>
		<link>http://i.k-june.com/wp/350</link>
		<comments>http://i.k-june.com/wp/350#comments</comments>
		<pubDate>Mon, 30 Oct 2006 10:30:28 +0000</pubDate>
		<dc:creator>lasthope</dc:creator>
				<category><![CDATA[Part 1.시간]]></category>
		<category><![CDATA[Part 2.테마]]></category>
		<category><![CDATA[과학]]></category>
		<category><![CDATA[분야]]></category>
		<category><![CDATA[비가역적 과거]]></category>
		<category><![CDATA[흔적]]></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i.k-june.com/wp/350</guid>
		<description><![CDATA[아마추어무선국 허가증을 재발급 받았다. 원래 5년마다 갱신해 줘야 하는데,이리저리 미루다 보니 결국 기한을 넘겨 버려서 포기하고 있다가, 어느날 문득 재신청을 해버렸다. 예전(이라고 해봐야 불과 5년전)에는 직접 광화문까지 찾아가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어지간한 민원은 인터넷으로 모두 가능한 것 같다. 집안에서 마우스 몇번만 &#8230; <a href="http://i.k-june.com/wp/350">Continue reading <span class="meta-nav">&#8594;</span></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마추어무선국 허가증을 재발급 받았다.</p>
<p>원래 5년마다 갱신해 줘야 하는데,이리저리 미루다 보니 결국 기한을 넘겨 버려서 포기하고 있다가,<br />
어느날 문득 재신청을 해버렸다.</p>
<p>예전(이라고 해봐야 불과 5년전)에는 직접 광화문까지 찾아가고 그랬었는데,<br />
요즘은 어지간한 민원은 인터넷으로 모두 가능한 것 같다.<br />
집안에서 마우스 몇번만 클릭하면 쉽게 해결이 가능하였다.<br />
이럴줄 알았더라면 진작에 신청했을텐데&#8230;<br />
여하튼 전자민원이라니&#8230;세상 참 좋아졌다.</p>
<p>갱신기한을 넘겼지만,다행히도 예전에 쓰던 호출부호(CallSign)인 <strong>DS1OHD</strong>는 그대로 사용할 수 있었다.<br />
<strong>DS</strong>부호가 요즘 고갈되어서,새로 허가받는 사람은 <strong>6K</strong>로 시작되는 콜사인을 발급받는다고 한다.</p>
<p><img src="http://hermes.k-june.com/2006/10/ham_4396.jpg" alt="무선국허가증과 통신보안교재"/><br />
[▲무선국 허가증과 통신보안 책자]</p>
<p>뭐,이번에도 통신보안 책자는 빠지지 않고 왔다.<br />
예전(1998년)에는 핸드폰을 개통할 때에도 통신보안 교재가 날아왔었는데,요즘은 그런것이 없는 듯 하다.<br />
하긴 초등학생부터 할머니까지 하나씩 핸드폰을 들고 다닐 만큼 보편화 되었으므로,사실상 보안의 의미란게 없어졌으니&#8230;</p>
<p>여하튼 이런 종류의 책자들은 느낌이 꼭 군대 정신교육 교재같은 느낌이 드는데,<br />
읽어보니 내용은 이미 대충 알고 있던 것들이었지만,<br />
그중에 <strong>조난주파수</strong>라는 것은 처음 알았다.<br />
비상시 <strong>2183.4KHz</strong>의 주파수를 이용해서,<strong>해상긴급보고</strong>를 한다는 것이던데,<br />
<strong>바다위의 119</strong>쯤으로 생각하면 될듯 싶다.</p>
<p><img src="http://hermes.k-june.com/2006/10/ham_4406.jpg" alt="HAM무전기 ICOM IC-T81A"/><br />
[▲핸디무전기 ICOM IC-T81A]</p>
<p>무전기는 휴대용 무전기(모델명 ICOM TC-81A)인데,<br />
도달범위는 정확히 측정해 보지는 않았지만,서울 도심에서 10km가 넘는 곳과도 교신에 성공한 걸로 보아,<br />
웬만한 대도시 하나 정도는 상당지역을 커버할 수 있는 것 같다.<br />
HF대의 주파수의 경우,수백Km~수천Km까지 가능해서 <strong>해외교신도 가능</strong>하다던데,<br />
내 무전기는 지원하지 않는다.돈없는게 죄지.</p>
<p>여하튼 이정도의 도달거리면 생활무전기와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이고,<br />
비슷한 크기의 군용 무전기인 P-96K보다도 우수할듯.</p>
<p>간만에 교신을 시도해 보았다.<br />
하지만,옆동네 아저씨와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한단 말인가.<br />
비오는날 파전에 동동주를 곁들이면 몰라도&#8230;</p>
<p>요즘에는 인터넷이 발달해서,해외라고 해봐야 예전처럼 그렇게 까마득한 느낌은 없지만,<br />
국제전화가 분당 몇만원씩 하던 그 시절에는<br />
바다건너 해외교신이라는 것이 상당히 흥미진진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br />
물론 나는 경험해 보지 못했지만&#8230;</p>
<p>나중에 자동차/오토바이/요트/헬기/경운기등 각종 탈 것들을 구입하게 되면,<br />
거기다가 설치해놓고,통신수단,특히 일본 호주등과의 국제통신용으로 사용할 생각이다.</p>
<p>생각해보니 요트타고 바다위를 돌아다닐때가 가장 유용할 것 같다. 핸드폰이 안터지는 지역이니&#8230;<br />
대항해시대의 필수품!!</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i.k-june.com/wp/350/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우주인 선발 2차 합격(기초체력평가)</title>
		<link>http://i.k-june.com/wp/343</link>
		<comments>http://i.k-june.com/wp/343#comments</comments>
		<pubDate>Tue, 05 Sep 2006 11:50:35 +0000</pubDate>
		<dc:creator>lasthope</dc:creator>
				<category><![CDATA[Part 1.시간]]></category>
		<category><![CDATA[Part 2.테마]]></category>
		<category><![CDATA[과학]]></category>
		<category><![CDATA[분야]]></category>
		<category><![CDATA[비가역적 과거]]></category>
		<category><![CDATA[흔적]]></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i.k-june.com/wp/343</guid>
		<description><![CDATA[우주인 선발 2차 관문에도 합격하였다. 최초 지원자가 3만명이 넘었는데, 1차,2차 선발을 거쳐,현재 3천명으로 추려진 상태이다. 10:1의 경쟁률을 통과한 셈. &#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1; 2차 선발은 체력측정(3.5Km달리기)인데,원래 7월달에 계획되어 있었으나,날씨때문에 연기되었다가, 지난주 토요일(9월2일) 88올림픽공원에서 실시되었다. [▲접수를 위해 줄을 서 있다.여느 행사장에서 흔히 볼수 있는 &#8230; <a href="http://i.k-june.com/wp/343">Continue reading <span class="meta-nav">&#8594;</span></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우주인 선발 2차 관문에도 합격하였다.</p>
<p>최초 지원자가 3만명이 넘었는데,<br />
1차,2차 선발을 거쳐,현재 3천명으로 추려진 상태이다.<br />
<strong>10:1의 경쟁률을 통과</strong>한 셈.</p>
<p>&#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1;</p>
<p>2차 선발은 체력측정(3.5Km달리기)인데,원래 7월달에 계획되어 있었으나,날씨때문에 연기되었다가,<br />
지난주 토요일(9월2일) 88올림픽공원에서 실시되었다.</p>
<p><img src="http://hermes.k-june.com/2006/09/astronaut-korea_4139.jpg" alt="우주인 선발 접수"/><br />
[▲접수를 위해 줄을 서 있다.여느 행사장에서 흔히 볼수 있는 모습.]</p>
<p>맑은 날씨인데다가 꽤나 무더워서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흘렀다.</p>
<p><img src="http://hermes.k-june.com/2006/09/astronaut-korea_4107.jpg" alt="우주인 선발 체력측정-마라톤 기록계측용 스피드칩(SpeedChip)"/><br />
[▲마라톤 기록계측용 <strong>스피드칩</strong>을 신발에 부착한 모습]</p>
<p>달리기 기록측정방법이 매우 인상적이었는데,<br />
신발에 스피드칩이라는 노란 플라스틱을 부착하면,출발지점과 도착지점을 통과할 때마다 내장된 센서에 의해 자동으로 컴퓨터에 기록을 남기는 방식이다.</p>
<p>초등학교 운동회마냥 &#8216;땅&#8217;하면 우르르 달려나가서 서로 밀치고 당기고 할 필요없이,<br />
자기가 준비되었다 싶으면 스스로 출발지점만 통과하면 그때부터 알아서 기록이 측정되는 참으로 편리한 방식이었다.</p>
<p><img src="http://hermes.k-june.com/2006/09/astronaut-korea_4158.jpg" alt="우주인 선발 체력측정-출발선에서 대기중)"/><br />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으로 선발되기 위한 관문.분위기는 여느 <strong>시민 건강 마라톤 대회</strong>랑 비슷했다.]</p>
<p>3.5Km를 남자는 23분,여자는 28분내에 들어와야 되는데,<br />
정신없이 달리다 보니,시간이 꽤 많이 남았다.<br />
시간 안에만 들어오면 되므로,느긋한 마음으로 중간에 걸어다니다가,나중에 시간이 모자란듯 하여 또 정신없이 달렸다.<br />
여하튼 대략 21분정도 걸려서 완주.</p>
<p><img src="http://hermes.k-june.com/2006/09/astronaut-korea_4174.jpg" alt="우주인 선발 체력측정후 잔디밭에 눕다."/><br />
[▲달리기가 끝나고,풀밭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며 휴식중. 격렬한 운동후의 기분좋은 나른함 같은게 느껴졌다.]</p>
<p><img src="http://hermes.k-june.com/2006/09/astronaut-korea_4183.jpg" alt="우주인 선발 기념품-게토레이,스포츠타올,바나나"/><br />
[▲기념품으로 받은 간식과 스포츠수건.헌혈할때 받는 기념품과 매우 비슷한 구성이다.]</p>
<p>여하튼 오랜만에 달리다 보니,매우 피곤하였다.<br />
집에 돌아와서 샤워하고,좀 쉬다가 잠들었다.</p>
<p>이제 남은 관문은 영어(TEPS),상식(필기시험) 등이 있고,그 이후에도 신체검사 등을 거쳐서 일단 300명을 선발하는데,<br />
나보다 영어도 잘하고,상식도 풍부한 사람들이 이 세상에는 매우 많을 것이므로,그다지 기대하지 않는다.<br />
이미 10:1의 경쟁율을 뚫고 지나왔는데,그렇게 뽑힌 사람들 속에서 또 10:1을 뚫는 것은 무리.</p>
<p>내 젊은날의 추억은 이쯤에서 만족하려 한다.<br />
<strong>평생 절대로 가볼수 없는 곳에 가기 위해서 도전</strong>을 해보았다는 것에 참된 의의가 있는 것이다.</p>
<p>나중에 억만장자가 아닌 조만장자쯤 되면,자비로 우주여행을 떠날 기회가 있을지도 모른다.<br />
Mark Shuttleworth가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p>
<p>문득 고개를 들어 창문밖을 바라보니,<br />
밤하늘이 아름답다.<br />
저기가 거기인가?</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i.k-june.com/wp/343/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하드디스크 1테라바이트 돌파! &#8211; Barracuda 7200.10 320G SATA2 구입</title>
		<link>http://i.k-june.com/wp/279</link>
		<comments>http://i.k-june.com/wp/279#comments</comments>
		<pubDate>Sat, 26 Aug 2006 07:52:01 +0000</pubDate>
		<dc:creator>lasthope</dc:creator>
				<category><![CDATA[IT]]></category>
		<category><![CDATA[Part 1.시간]]></category>
		<category><![CDATA[Part 2.테마]]></category>
		<category><![CDATA[Part 3.기타]]></category>
		<category><![CDATA[분야]]></category>
		<category><![CDATA[비가역적 과거]]></category>
		<category><![CDATA[사용기]]></category>
		<category><![CDATA[흔적]]></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i.k-june.com/wp/279</guid>
		<description><![CDATA[참고 참고 또 참았다가 결국 새 하드디스크를 사게 되었다. Seagate Barracuda 7200.10 320G SATA2 [▲이번에 새로산 320GB짜리 HDD] 바라쿠다7200.9의 뒤를 잇는 신모델이고,수직기록방식이 적용된 최초의 모델이다. 가격은 10만원인데,쿠폰을 적용해서 9만원으로 해결. 여하튼 이 하드로 인하여 전체용량은 이제 1테라바이트를 돌파하게 되었다. 간단히 &#8230; <a href="http://i.k-june.com/wp/279">Continue reading <span class="meta-nav">&#8594;</span></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참고 참고 또 참았다가 결국 새 하드디스크를 사게 되었다.<br />
<strong>Seagate Barracuda 7200.10 320G SATA2</strong></p>
<p><img src="http://hermes.k-june.com/2006/08/harddisk_3863.jpg" alt="Seagate Barracuda 7200.10 320GB SATA2"/><br />
[▲이번에 새로산 320GB짜리 HDD]</p>
<p>바라쿠다7200.9의 뒤를 잇는 신모델이고,수직기록방식이 적용된 최초의 모델이다.<br />
가격은 10만원인데,쿠폰을 적용해서 9만원으로 해결.<br />
여하튼 이 하드로 인하여 전체용량은 이제 <strong>1테라바이트를 돌파</strong>하게 되었다.</p>
<p>간단히 설치를 끝내고,파티션을 잡고,포맷을 했다.<br />
포맷시간은 10분정도? 생각보다 빨리 끝났다.<br />
소음도 조용한 편이었고,발열도 생각보다 심하지 않았다.<br />
<strong>실사용 용량은 298GiB</strong>이었는데,300이 넘었더라면 좋았을텐데,약간 아쉬웠다.</p>
<p><img src="http://hermes.k-june.com/2006/08/harddisk_3867.jpg" alt="Seagate Barracuda 7200.10 320GB SATA2"/><br />
[▲하드의 겉표면에 붙어있는 라벨.Product of China라는 글자가 보인다.예전에는 주로 싱가포르였는데,이제는 하드도 중국에서 만드나 보다.]</p>
<p>예전의 하드디스크는 <strong>모두 합해서 955GB</strong>이었으며,<br />
레이드 및 용량표기법의 차이 등으로 인해 <strong>실제 접근가능 용량은 748.2GiB</strong>이었다.<br />
이번에 320GB의 하드를 추가해서,총용량은 1275GB이며 실제 사용가능 용량은 1048GiB이다.</p>
<p>그래서 현재 하드의 구성은 아래와 같이 되었다.<br />
——————————————————————–<br />
IDE(데스크탑1): Western Digital <strong>80GB</strong>+<strong>80GB (NTFS)</strong>(<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ffffff;color:#a83c0f;">Raid0</span></strong>)<br />
——————————————————————–<br />
IDE(데스크탑2): Maxtor <strong>2GB (NTFS)</strong><br />
——————————————————————–<br />
IDE(노트북): Samsung SpinPoint M <strong>40GB (NTFS,FAT32)</strong><br />
——————————————————————–<br />
IDE(서버): Seagate Barracuda4 <strong>80GB</strong>+<strong>80GB (EXT3)</strong>(<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ffffff;color:#a83c0f;">Raid1</span></strong>)<br />
SATA2(서버): Western Digital <strong>250GB (EXT3)</strong><br />
SATA2(서버): Western Digital <strong>250GB (EXT3)</strong><br />
IDE(서버): Maxtor <strong>80GB (XFS)</strong><br />
IDE(서버): Maxtor <strong>13GB (EXT3,NTFS)</strong><br />
SATA2(서버): Seagate Barracuda 7200.10 <strong>320G (EXT3)</strong> -> <strong>이번에 구입한 놈</strong><br />
——————————————————————–</p>
<p>총 11개의 하드 중에서 7개는 서버에 물려놓고,나머지는 각각 데스크탑과 노트북에 달려 있으며,<br />
모두 한 허브(공유기)에 물려 있어서,네크워크 드라이브 연결을 통해 마치 <strong>서로 한몸인 것처럼 연결</strong>해서 사용하고 있다.</p>
<p><img src="http://hermes.k-june.com/2006/08/harddisk_screenshot.png" alt="NetworkDrives on Winbar"/><br />
[▲WinBar에서 보여주는 하드디스크 현황.노트북등의 하드는 제외하고,내가 언제든지 자유자재로 주무를수 있는 하드만 등록했다.]</p>
<p>여하튼 이번에 용량이 크게 늘어난 덕분에,<br />
그동안 여기저기 복잡하게 분산되어 있던 파일들이 깔끔하게 재정렬되었다.</p>
<p>디카로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직접 작업한 파일,아웃룩의 편지,서버의 자료들은 복구가 절대로 불가능한 중요한 자료들이므로 그대로 RAID1에 남겨두고,<br />
거기에 함께 들어있던 MP3,eBook,지도,악보,뮤직비디오,드라이버,메뉴얼,프로그램 등만 새 하드로 옮겼다.<br />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a href="http://i.k-june.com/wp/154">하드디스크 폴더 분류 지침</a>에 의하여,HYPERION과 MNEMOSYNE폴더의 크기가 계속 늘어나서<br />
PHOEBE,OCEANUS 폴더를 이번에 새로산 하드로 옮겼다.)<br />
그리고 용량의 여유가 있어서,IAPETUS,CRONOS도 새 하드로 옮겼다.</p>
<p>또한 TV프로그램도 녹화가 가능하게 되었다.<br />
HDTV 수신카드로 직접 녹화를 하면 1시간에 36GB씩(무압축) 잡아먹었기에 엄두를 못내었는데,<br />
이제는 간단한 예약녹화 정도는 가능해졌다.</p>
<p>계획대로라면 올해 말쯤에 400GB를 15만원에 구입하고,내년 여름쯤에 600GB를 구입해야 하는데,<br />
생각보다 하드용량이 빨리 고갈되어서,아쉬운대로 320기가짜리로 결판을 내버렸다.<br />
(다나와에서 찾아보니 2006년 8월 26일 현재,400GB는 17만원,500GB는 25만원가랑이며,750GB는 무려 55만원이나 한다.)</p>
<p>여하튼 파일들의 엑소더스 이후,하드용량에 상당한 여유가 생겼으며,<br />
<strong>숨통이 트이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strong></p>
<p>문득 10년후에 이글을 보면 어떤 기분이 들지 궁금하다.<br />
지금 이대로라면,<strong>무어의 법칙</strong>에 따라<br />
3년후인 2009년에는 1테라바이트짜리 하드가 완전히 대중화 되고,<br />
6년후인 2012년에는 5TB짜리.그리고 9년후인 2015년에는 20TB가 일반화 된다.<br />
즉,<strong>2016년에 새 컴퓨터를 사면 그 안에 25TB(25000GB)의 하드드라이브가 들어있다는 뜻.</strong></p>
<p>상당히 까마득해 보이지만,<br />
12년 전인 1994년에 퀀텀420MB(0.4GB)짜리 하드를 28만원 주고 샀던 기억을 떠올려 보면,그다지 불가능해 보이지는 않는다.<br />
(그때는 1GB짜리 하드는 너무 거대한 용량이라,그렇게 큰 용량은 필요가 없을거라던 이야기도 있었다.)</p>
<p>——————————————————————–<br />
[기록요약]<br />
2006-08-04 G마켓에서 시게이트 바라쿠다 7200.10(사타2) 320GB짜리를 91050원(만원할인쿠폰적용)에 구입하였다.<br />
2006-08-08 물건 도착/설치완료<br />
——————————————————————–</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i.k-june.com/wp/279/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금연 1주년 기념.그리고 담배에 대한 기억들&#8230;</title>
		<link>http://i.k-june.com/wp/337</link>
		<comments>http://i.k-june.com/wp/337#comments</comments>
		<pubDate>Mon, 21 Aug 2006 01:15:20 +0000</pubDate>
		<dc:creator>lasthope</dc:creator>
				<category><![CDATA[Part 1.시간]]></category>
		<category><![CDATA[Part 2.테마]]></category>
		<category><![CDATA[그외]]></category>
		<category><![CDATA[비가역적 과거]]></category>
		<category><![CDATA[생활]]></category>
		<category><![CDATA[흔적]]></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i.k-june.com/wp/337</guid>
		<description><![CDATA[2005년 8월 21일부터 시작한 금연. 오늘부로 딱1주년이 되었다. 시간은 어느덧 이렇게 흘러 버린 것이다. &#8212;&#8212;&#8212; 몇년 전에도 담배를 끊으려 시도했던 적이 있었다. 2000년 1월 1일 새천년(Millenium)을 맞이하여 금연을 시도했던 것. 그때는 2년동안 금연에 성공했으나, 그 기간동안 꿈속에서 담배를 피우는 꿈을 &#8230; <a href="http://i.k-june.com/wp/337">Continue reading <span class="meta-nav">&#8594;</span></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05년 8월 21일부터 시작한 금연.<br />
오늘부로 딱1주년이 되었다.<br />
시간은 어느덧 이렇게 흘러 버린 것이다.</p>
<p>&#8212;&#8212;&#8212;</p>
<p>몇년 전에도 담배를 끊으려 시도했던 적이 있었다.<br />
2000년 1월 1일 새천년(Millenium)을 맞이하여 금연을 시도했던 것.</p>
<p>그때는 2년동안 금연에 성공했으나,<br />
그 기간동안 꿈속에서 담배를 피우는 꿈을 무수히 꾸었다.<br />
그리고 그때마다 무너져 버린 약속에 대해 스스로 자학했었다.</p>
<p>그러다 문득 일어나 보면 모두 꿈이었다.<br />
그런일이 수십번 반복되었다.<br />
아마도 흡연에 대한 억제된 욕망이 무의식중에 표출되는 것이었으리라.</p>
<p>&nbsp;</p>
<p><strong>억압되었다는 느낌이 든다면 그것은 영원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채 나는 다시 담배를 피우게 되었다.</strong></p>
<p>&#8212;&#8212;&#8212;</p>
<p>2005년 8월 21일 태어난지 10000일을 기념하여 다시 시도했다.<br />
영원히 끊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어 정확히 10000일동안만 끊기로 했다.<br />
2033년 1월 6일까지.</p>
<p>27년이라는 세월이 까마득해 보일지는 모르겠으나,<br />
10년 세월이 무상하게 지나간다는 것만큼은 알고 있다.<br />
그 무상함이 세번이면 된다.</p>
<p>&#8212;&#8212;&#8212;</p>
<p><img src="http://hermes.k-june.com/2006/08/smoke_1508.jpg" alt="담배피는 사진"/><br />
[▲딱 1년전의 사진.마지막 끽연의 기념촬영이었다.]</p>
<p>담배를 처음 피우거나 장기간 끊었다가 다시 피우게 되면,<br />
맨 처음에는 입맛이 텁텁하고,씁쓸하다.<br />
불을 붙이고 연기을 빨아들이고,입안에 모금었던 연기가 폐속으로 들어가면 머리가 핑 돈다.기침이 날 때도 있다.<br />
이런걸 왜 피울까 하는 생각도 든다.</p>
<p>하지만 너댓번 반복이 되면 몸은 니코틴에 적응이 되기 시작한다.<br />
입안은 아무런 맛을 느끼지 못하며,연기가 폐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기분좋은 긴장감이 느껴진다.<br />
그리고 들어갔던 연기를 다시 내뿜으면서 묘한 안도감을 느낀다.<br />
폐가 썩어가는 것을 알지만,그 쾌감을 포기하기는 점점 어려워진다.</p>
<p>&#8212;&#8212;&#8212;</p>
<p>담배라는 것이,<br />
술처럼 가끔씩 마실수 있는 것이었다면,나는 굳이 끊으려 하지 않았을 것이다.</p>
<p>비가 쏟아지는 토요일 오후,<br />
회색빛 하늘 속으로 회색빛 담배연기가 흩어지는 것을 바라볼 때의 그 공허한 충만감은 상당한 행복이었다.<br />
삶의 비타민까지는 아니더라도,삶의 활력소는 충분히 되었던 것.</p>
<p>하지만,그것이 일상이 된다는 것이 문제였다.<br />
<strong>가끔씩 생각나면 피우는 것이 아니라,하루도 빠짐없이 니코틴을 섭취해 주어야 한다는 것.</strong><br />
피우면 당연한 것이고,안피우면 허전하게 된다는 것.</p>
<p>그것은 중독이었다.그리고 나는 그러한 중독이 싫었다.<br />
게다가 식후땡이든 일어난 직후의 끽연이든 그 순간만 좋을 뿐,그외의 시간은 하루종일 머리가 띵했다.<br />
2000원짜리 담배 한갑이면 하루가 행복한 것이 아니라,<br />
단지 허전하지 않았을 뿐이었다.</p>
<p>&#8212;&#8212;&#8212;</p>
<p>그래서 끊기로 결심하고,실행에 옮겼다.<br />
그리고 2006년 8월 21일 현재.365일동안 금연중이다.<br />
처음 며칠,특히 금연한 그 다음날 오전에는 금단증상 때문에 매우 고통스러웠다.<br />
얼굴이 화끈거리고 몸에서 열이 났으며,정신이 몽롱했다.<br />
하지만 다음날부터는 견딜만 해지더니,일주일이 지나니 아무렇지도 않았다.</p>
<p>게다가 그동안 골초라는 소리를 들을만큼 충분히 많이 피웠다.<br />
담배에 호기심을 가질 이유도 없으며,<br />
옆에서 누군가 피워도 담배냄새가 싫다거나,반대로 같이 피우고 싶다는 충동도 들지 않는다.</p>
<p>그리고 이제는 꿈속에서도 나타나지 않는다.<br />
억압되어 있지 않다는 뜻이리라.<br />
느낌이 좋다.<br />
2033년이 아니라 2060년까지도 버틸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i.k-june.com/wp/337/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3자 화상대화 성공하다!!</title>
		<link>http://i.k-june.com/wp/326</link>
		<comments>http://i.k-june.com/wp/326#comments</comments>
		<pubDate>Wed, 19 Jul 2006 07:25:15 +0000</pubDate>
		<dc:creator>lasthope</dc:creator>
				<category><![CDATA[IT]]></category>
		<category><![CDATA[Part 1.시간]]></category>
		<category><![CDATA[Part 2.테마]]></category>
		<category><![CDATA[분야]]></category>
		<category><![CDATA[비가역적 과거]]></category>
		<category><![CDATA[흔적]]></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i.k-june.com/wp/326</guid>
		<description><![CDATA[지난 6년간 화상대화를 사용하면서 숙원이었던,3자 화상통화에 드디어 성공하였다. [▲네이트온으로 3인 화상통화 테스트중.중요한 테스트이므로 아무나 출연시킬수는 없어서, 액션스타 長JUNO와 홍콩미녀배우 姜YUNZI를 특별히 초빙하였다.] 화면이 끊기는 화상채팅이 아닌,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여주는 다자간 화상대화는 생각보다 쉽지 않았는데, 결국 네이트온으로 실제 실험에 성공하게 되었다. &#8230; <a href="http://i.k-june.com/wp/326">Continue reading <span class="meta-nav">&#8594;</span></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6년간 화상대화를 사용하면서 숙원이었던,3자 화상통화에 드디어 성공하였다.</p>
<p><img align="middle" title="네이트온 화상통화(VideoChat NateOn)" alt="네이트온 화상통화(VideoChat NateOn)" src="http://hermes.k-june.com/2006/07/3way-video-chat1.jpg" /><br />
[▲네이트온으로 3인 화상통화 테스트중.중요한 테스트이므로 아무나 출연시킬수는 없어서, 액션스타 <strong>長JUNO</strong>와 홍콩미녀배우 <strong>姜YUNZI</strong>를 특별히 초빙하였다.]</p>
<p>화면이 끊기는 화상채팅이 아닌,<br />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여주는 다자간 화상대화는 생각보다 쉽지 않았는데,<br />
결국 네이트온으로 실제 실험에 성공하게 되었다.</p>
<p>주로 MSN을 사용하므로 네이트온은 잘 사용하지 않았던 터라,<br />
네이트온3.0부터 여러명과 화상대화가 가능하다는 말은 얼핏 들었건만,실제 실험해 보지는 못했으나,<br />
이번에 실제 테스트를 해보니 매우 흡족한 결과를 보여주었다.<br />
최대 4명까지 수용가능했고,움직임 역시 매우 부드러웠다.<br />
생각보다 막강한 네이트온의 기능에 원츄~</p>
<p>&nbsp;</p>
<p>넷미팅(NetMeeting)을 이용해서 처음 화상통화를 시도했던 것이 2000년도였던걸로 기억하고,<br />
그 이후에 MSN같은 메신저에서 화상대화 기능을 제공하기 시작했으나,<br />
1:1대화만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었다.</p>
<p><img align="middle" title="엠에센 화상통화(VideoChat MSN)" alt="엠에센 화상통화(VideoChat MSN)" src="http://hermes.k-june.com/2006/07/3way-video-chat2.jpg" /><br />
[▲MSN으로 화상대화.일대일만 가능하다.]</p>
<p><strong>유럽대륙-아시아대륙-아메리카대륙을 잇는,전세계 다자간 화상회의라는 방대한 꿈을 이루려 하였으나,MSN은 그다지 협조적이지 않았다.</strong></p>
<p><img align="middle" title="스카이프 화상통화(VideoChat Skype)" alt="스카이프 화상통화(VideoChat Skype)" src="http://hermes.k-june.com/2006/07/3way-video-chat3.jpg" /><br />
[▲Skype로 화상대화.MSN에 비해 부가기능은 높으나 역시 1:1만 가능.(촬영협조:스페인에서 활동중인 남성패션모델 <strong>Jiñu Lee</strong>씨)]</p>
<p>음성대화에서 뛰어난 음질을 보이고 있는 스카이프도 비디오채팅은 MSN과 별반 차이 없었다.</p>
<p>&nbsp;</p>
<p>세상은 이제 광랜이니 하면서 상하향 100Mbps가 도입되는 시대라서,<br />
충분히 고품질의 화면으로 서로 얼굴보며 대화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추어졌다고 생각하는 바이나,<br />
메신저를 비롯한 작금의 화상채팅 프로그램들을 살펴보면,<br />
ADSL이 처음 보급되던 때에 비해 그다지 나아진 것이 없다.</p>
<p>치열한 메신저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뭔가 특화된 기능이 있어야 하건만,<br />
다들 비슷비슷한 기능으로 승부를 하니,<br />
굳이 잘 쓰던 메신저를 버리고 옮길 이유가 없는 것이다.<br />
어쩌면 해외에서는 인터넷 속도가 느려서 VIDEO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것일지도 모르겠다.</p>
<p>그런 의미에서 NATEON의 4인 화상대화 기능은<br />
윈도우에서 다자간 화상통화를 지원하는 세계최초의 메신저라는 점에서,상당히 의미 있는 일이다.<br />
(매킨토시에서는 iChat이 이미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써보지는 않았지만&#8230;)</p>
<p>네이트온이 PocketPC나 리눅스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나온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다.<br />
이미 유니코드를 지원하므로,외국어버전으로도 쉽게 만들수 있을 것 같고&#8230;</p>
<p>여하튼 이 글의 결론은,<br />
<strong>화상대화는 더이상 연인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strong><br />
<strong>이제 가족회의도 네이트온으로 하는거다.</strong></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i.k-june.com/wp/326/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6</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우주인 선발 1차 합격!!</title>
		<link>http://i.k-june.com/wp/263</link>
		<comments>http://i.k-june.com/wp/263#comments</comments>
		<pubDate>Sun, 16 Jul 2006 10:59:40 +0000</pubDate>
		<dc:creator>lasthope</dc:creator>
				<category><![CDATA[Part 1.시간]]></category>
		<category><![CDATA[Part 2.테마]]></category>
		<category><![CDATA[과학]]></category>
		<category><![CDATA[기록]]></category>
		<category><![CDATA[분야]]></category>
		<category><![CDATA[비가역적 과거]]></category>
		<category><![CDATA[흔적]]></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i.k-june.com/wp/?p=263</guid>
		<description><![CDATA[몇달전에 한국인 최초의 우주인 배출사업에 신청했었다. 신체조건에도 하자가 없었고,호기심도 발동했었기에&#8230; 그러다 오늘 낮에 1차합격 문자메세지가 왔다. 서류전형에 합격했던 거다. [▲일단 서류전형 통과] &#8216;음,나도 이제 지구를 떠나는 건가?&#8216; 그동안 지구에 정이 많이 들었는데&#8230;.아쉽게 되었다. 여하튼 7월 23일날 잠실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실시하는 기초체력측정(3.5km달리기)에 &#8230; <a href="http://i.k-june.com/wp/263">Continue reading <span class="meta-nav">&#8594;</span></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몇달전에 한국인 최초의 우주인 배출사업에 신청했었다.<br />
신체조건에도 하자가 없었고,호기심도 발동했었기에&#8230;</p>
<p>그러다 오늘 낮에 1차합격 문자메세지가 왔다.<br />
서류전형에 합격했던 거다.</p>
<p><img src="http://hermes.k-june.com/2006/07/astronaut-korea.jpg" alt="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선발 1차 서류전형 합격"/><br />
[▲일단 서류전형 통과]</p>
<p>&#8216;음,<strong>나도 이제 지구를 떠나는 건가?</strong>&#8216;<br />
그동안 지구에 정이 많이 들었는데&#8230;.아쉽게 되었다.</p>
<p>여하튼 7월 23일날 잠실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실시하는<br />
<strong>기초체력측정(3.5km달리기)에 참가</strong>한다.</p>
<p>3.5km를 남자는 23분,여자는 28분내에 들어와야 합격이라는데,<br />
늘 다니던 길을 지도로 거리측정해보니,3.5킬로미터는 꽤나 먼 거리였다.</p>
<p>&#8216;이거 불안한데&#8230;&#8217;</p>
<p>여하튼 오늘내일 사이로 그 거리를 한번 뛰어보기로 했다.</p>
<p>그런데<br />
이러다 최종합격 되어서,내일 당장 러시아로 떠나시오 그러면<br />
좀 걱정이 되는군.</p>
<p>어차피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br />
마크셔틀워스(Mark Shuttleworth)가 그랬던 것처럼<br />
내 돈으로 우주여행 갈 생각은 하고 있었다만&#8230;</p>
<p>그냥 <strong>무료했던 젊은날의 깜찍한 이벤트</strong>라고 생각하자.</p>
<p>&#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1;<br />
이글의 주제<br />
<strong>떡줄사람은 전혀 생각하지도 않는데,김칫국을 매우 시원하게 마시는 것은 건강에 해롭다.</strong><br />
&#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1;</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i.k-june.com/wp/263/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네이버 오픈백과에다가 올릴 글 &#8211; UTF-8(유니코드)란 무엇인가?</title>
		<link>http://i.k-june.com/wp/324</link>
		<comments>http://i.k-june.com/wp/324#comments</comments>
		<pubDate>Tue, 11 Jul 2006 09:08:41 +0000</pubDate>
		<dc:creator>lasthope</dc:creator>
				<category><![CDATA[IT]]></category>
		<category><![CDATA[Part 1.시간]]></category>
		<category><![CDATA[Part 2.테마]]></category>
		<category><![CDATA[분야]]></category>
		<category><![CDATA[비가역적 과거]]></category>
		<category><![CDATA[흔적]]></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i.k-june.com/wp/?p=324</guid>
		<description><![CDATA[네이버에서 UTF-8로 검색해서 내 블로그에 들어오는 경우가 꽤 있다. 리퍼러를 역으로 따라서 들어가보니,의외로 네이버에 UTF-8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해 보였다. &#8216;UTF-8로 보냄&#8217;을 해제하라는 이런 것들이나,어디선가 긁어온 복잡한 기술문서가 대부분이었다. 심지어 &#8216;UTF-8을 지원한다는 뜻은 영문 표기를 하겠다는 뜻&#8217;이라는 이색적인 주장도 있었다. &#8230; <a href="http://i.k-june.com/wp/324">Continue reading <span class="meta-nav">&#8594;</span></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네이버에서 UTF-8로 검색해서 내 블로그에 들어오는 경우가 꽤 있다.<br />
리퍼러를 역으로 따라서 들어가보니,의외로 네이버에 UTF-8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해 보였다.<br />
&#8216;UTF-8로 보냄&#8217;을 해제하라는 이런 것들이나,어디선가 긁어온 복잡한 기술문서가 대부분이었다.<br />
심지어 &#8216;UTF-8을 지원한다는 뜻은 영문 표기를 하겠다는 뜻&#8217;이라는 이색적인 주장도 있었다.</p>
<p>UTF-8이 뭔지 몰라서 검색하는 사람에게는 그다지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았다.</p>
<p>그래서 <strong>복잡한 기술적인 것들은 싹 빼고,아주 간단한 기본적인 개념을 위한 글</strong>을 써보았다.<br />
다듬고 오류를 정정해서,오픈사전이나 지식인 등에 최종적으로 올릴 생각이다.</p>
<p>네이버 지식인의 많은 정보들이 스크랩(펌질)을 통해서 돌고도는 경우가 많아서,<br />
결국은 누군가가 최초로 글을 쓰는 사람(소스맨)이 있어야 하는데,그 역할을 내가 감당해 보기로 했다.</p>
<p>&nbsp;</p>
<p>&#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1;</p>
<h3>제목 : UTF-8(유니코드)란 무엇인가?</h3>
<blockquote><p>
UTF-8은 <strong>전세계 모든 문자를 동시에 표현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규약</strong>입니다.<br />
컴퓨터에서 <strong>UTF-8</strong>이나 <strong>EUC-KR</strong>이런 것들이 보인다면,<br />
&#8216;<strong>아하,한글 표현과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이로군</strong>&#8216;<br />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p>
<p>UTF-8은 흔히 유니코드라고도 불립니다.<br />
(UTF-8은 유니코드를 표현하기 위한 방식 중의 하나입니다.)</p>
<p>애초에 컴퓨터에서 문자를 표기할때 영어권 국가만 생각해서 만들었기 때문에,<br />
전세계 각 나라들은 자기나라의 문자를 표현하기 위해 나름대로의 독자적인 꼼수를 사용해야 했습니다.<br />
이러한 방법을 인코딩이라고 부릅니다.<br />
우리나라는 한글을 표기하기 위해 EUC-KR라는 인코딩을 사용하였고,<br />
일본은 Shift-JIS,중국은 GB2312,대만은 Big5,우크라이나는 KOI8-U..등등<br />
결국 <strong>지구상에는 수십종류의 인코딩</strong>이 생기게 되었습니다.</p>
<p>하지만,이렇게 제각각의 길을 걷다 보니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br />
흔히 &#8216;<strong>한글이 깨져 보인다</strong>&#8216;거나 &#8216;<strong>이상한 글자가 보인다</strong>&#8216;는 말은 이 과정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입니다.<br />
외국에서 만든 프로그램이나 게임들은 한국어 환경에서 제대로 문자가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았고,<br />
반대로 한글로 된 것들은 영문윈도우 등에서 제대로 표시되지 않습니다.<br />
이것은 로마자 외의 문자를 가진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였습니다.</p>
<p>그래서 전세계의 수많은 기업들을 중심으로 이러한 문제와 혼란을 한큐에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었습니다.<br />
그리하여 탄생한 것이 <strong>유니코드(Unicode)</strong>입니다.<br />
전세계 모든 글자들을 한곳에 몰아넣은 종합세트인 것이죠.<br />
그 중에서 UTF-8이라는 방식이 가장 힘을 얻게 되었고,<strong>세계 표준으로 인정</strong>받고 있습니다.</p>
<p>UTF-8이 도입되면서 전세계 모든 문자를 동시에 표현할 수 있게 되었고,<br />
따라서 서로간에 충돌이 일어나는 일이 없을 뿐만 아니라 다국어입력 또한 수월하게 되었습니다.</p>
<p>또한,UTF-8은 현존하고 있는 모든 문자를 포함할 뿐만 아니라,학술용도를 위해 인류 역사상 존재했던 문자들을 담을 수 있습니다.<br />
한국어의 경우 현재 사용가능한 11172자의 한글 외에도<br />
아래아,반치음 처럼,이제는 사라져 버린 옛날 문자인 한글고어도 표시할 수 있습니다.</p>
<p>윈도우의 경우 이미 윈도우98부터 유니코드를 채택하여 사용하고 있고,<br />
앞으로도 <strong>점점 유니코드가 널리 사용될 것</strong>입니다.</p>
<p>하지만 <strong>여전히 문제가 되는 곳이 웹페이지</strong> 입니다.</p>
<p>흔히 한글파일명으로 된 그림이 보이지 않을때 &#8216;<strong>URL을 항상 UTF-8로 보냄</strong>&#8216; 옵션을 해제하라는 설명을 자주 봅니다.<br />
물론 필요할 경우는 어쩔 수 없겠지만,이 방법은 <strong>단지 임시방편</strong>일 뿐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br />
아직까지 네이버를 비롯한 대부분의 사이트들은 UTF-8이 아닌 EUC-KR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인데,<br />
전세계 각 나라들이 서로간의 언어 충돌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br />
<strong>궁극적으로 UTF-8로 통일</strong>되어야 할 것입니다.<br />
<strong>현재는 과도기</strong>에 있기 때문에 다소 불편함을 겪는 것입니다.
</p></blockquote>
<p>&#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1;</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i.k-june.com/wp/324/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또하나의 듀얼시스템 &#8211; 듀얼모니터 구축</title>
		<link>http://i.k-june.com/wp/310</link>
		<comments>http://i.k-june.com/wp/310#comments</comments>
		<pubDate>Sun, 25 Jun 2006 10:14:02 +0000</pubDate>
		<dc:creator>lasthope</dc:creator>
				<category><![CDATA[IT]]></category>
		<category><![CDATA[Part 1.시간]]></category>
		<category><![CDATA[Part 2.테마]]></category>
		<category><![CDATA[Part 3.기타]]></category>
		<category><![CDATA[분야]]></category>
		<category><![CDATA[비가역적 과거]]></category>
		<category><![CDATA[사용기]]></category>
		<category><![CDATA[흔적]]></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i.k-june.com/wp/?p=310</guid>
		<description><![CDATA[요즘 컴퓨터의 여러 부품들에서 듀얼이 힘을 얻고 있다. 듀얼채널 메모리,듀얼코어CPU,듀얼SLI 그래픽카드&#8230; 나역시 그동안 여러가지 듀얼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이미 몇년전에 도입한 듀얼의 시초격인 하드디스크의 레이드(RAID) 부터 시작해서, 무선공유기의 듀얼안테나에,2중의 인터넷 회선인 듀얼인터넷에 이어 이제는 모니터까지 듀얼모니터로 밀어버렸다. [▲LCD와 CRT의 연합.돈이 없는 관계로 &#8230; <a href="http://i.k-june.com/wp/310">Continue reading <span class="meta-nav">&#8594;</span></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요즘 컴퓨터의 여러 부품들에서 듀얼이 힘을 얻고 있다.<br />
듀얼채널 메모리,듀얼코어CPU,듀얼SLI 그래픽카드&#8230;<br />
나역시 그동안 여러가지 듀얼시스템을 도입했는데,<br />
이미 몇년전에 도입한 듀얼의 시초격인 하드디스크의 레이드(<strong>RAID</strong>) 부터 시작해서,<br />
무선공유기의 <strong>듀얼안테나</strong>에,2중의 인터넷 회선인 <strong>듀얼인터넷</strong>에 이어<br />
이제는 모니터까지 <strong>듀얼모니터</strong>로 밀어버렸다.</p>
<p><img src="http://hermes.k-june.com/2006/06/dual_monitor_2640.jpg" alt="듀얼모니터로 월드컵을(WorldCup on the dual monitor)"/><br />
[▲LCD와 CRT의 연합.돈이 없는 관계로 수백만원의 HDTV로 월드컵을 보지는 못했지만,오히려 Full-HD(1080p)보다 더욱 높은 해상도(3200X1200)를 가진다.]</p>
<p>듀얼의 목적은 딱 두가지다.<br />
<strong>쌍쌍으로 동시에 사용하여 성능을 높이는 것과,<br />
하나가 고장나면 다른 하나로 대체하려는 보험용</strong>.<br />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고 했던가? 혹은 둘이먹다 하나 죽어도 모른다?</p>
<p>지금 쓰고 있는 모니터가 <strong>PHILIPS 202P4</strong>라는 22인치 CRT모니터인데,<br />
한때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하프플라자에서 2002년에 구입했다.<br />
여하튼 그동안 계속 잘 써오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부족함을 느껴 결국 20.1인치 짜리 LCD모니터를 도입하게 되었는데,<br />
LCD를 추가로 들여온 <strong>이유는 6가지</strong>이다.</p>
<ul>
<li><strong>전기요금 절약</strong><br />
전기 요금이 매달 10만원이 넘는다.당연히 누진세 대상이다.따라서 가전제품의 와트에 대단히 민감하다.<br />
드럼세탁기 건조(1700W),전자렌지(1050W),진공청소기(1050W),전기밥솥(650W),전기토스터(550W),커피포트(520W),에어컨(460W) 등등 전기먹는 제품이 많다.<br />
<strong>130W</strong>의 전력소비를 하는 22인치 CRT에 비해,가시화면은 오히려 큰 20.1인치짜리 LCD는 <strong>60W</strong>의 전력을 소비한다.
</li>
<li><strong>발열 감소</strong><br />
CRT가 전기만 많이 먹을 뿐 아니라,무지막지 뿜어대는 열 덕분에 여름철 <strong>방온도</strong>가 바깥에 비해 5도이상 높다.<br />
덕분에 에어컨 돌릴 일도 많아지고,결국 또 전기세 들고 이래저래 손해다.
</li>
<li><strong>화면의 확장</strong><br />
19인치 대신에 굳이 20.1인치를 선택했던 이유가<br />
가격대 성능비라는 측면도 있었고,더 중요한 것은 CRT와의 연합을 위해서였다.<br />
해상도 1600X1200(<a href="http://en.wikipedia.org/wiki/UXGA">UXGA</a>)짜리 모니터 두개를 붙여서 3200X1200의 해상도를 가진 모니터로 변신시키려 했던 것.<br />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LCD만으로 사용하다가,<br />
증권거래처럼 <strong>넓은 작업화면</strong>이 필요할 때에 듀얼로 사용한다.<br />
TV를 보면서 인터넷의 글들을 읽는다던가,영어자막을 보면서 사전찾기로도 쓸 수 있다.<br />
<img src="http://hermes.k-june.com/2006/06/dual_monitor_2661.jpg" alt="듀얼모니터로 증권거래(Stock on the dual monitor)"/><br />
[▲주식 거래와 같이 넓은 작업화면이 필요할때 유용하다.]
</li>
<li><strong>영화관 구축</strong><br />
화면 2개를 붙여 대형스크린을 만들어서 <strong>홈시어터</strong>를 구축하는 것은 그다지 기대하지는 않았는데,의외로 효과는 막강했다.<br />
대부분의 영화가 2.35:1의 비율(시네마스코프)로 만들어 지기 때문에,<br />
16:9(1.6:1~1.85:1)인 와이드스크린에서는 위아래에 검은색 띠(LetterBox)가 나타나는데 비해,<br />
2.66:1의 듀얼스크린은 양 옆에 레터박스가 나타난다.<br />
이래저래 따져보면 듀얼 모니터가 <strong>화면의 낭비가 적다.</strong><br />
물론 중간에 간격이 떨어진 것은 어쩔수 없지만&#8230;<br />
<img src="http://hermes.k-june.com/2006/06/dual_monitor_2659.jpg" alt="와이드스크린으로 영화보기(Movie on WideScreen)"/><br />
[▲일반 와이드 스크린의 화면 - 위아래에 레터박스가 나타난다]<br />
<img src="http://hermes.k-june.com/2006/06/dual_monitor_2645.jpg" alt="듀얼모니터로 영화보기(Movie on the dual monitor)"/><br />
[▲듀얼스크린 - 검은색 띠가 양옆에 있고 공간의 낭비가 덜하다.]</p>
</li>
<li><strong>인테리어용</strong><br />
컴퓨터 부품이 대체로 그렇지만,고가에 구입한 제품이 몇년후에는 생활폐기물로 변신하기 쉽다.<br />
이 LCD가 컴퓨터 모니터로서의 역할이 끝나면(대략 5년정도 예상),집안 한쪽에 벽걸이로 만들어서,인테리어 디스플레이 소품으로 사용할 생각이다.<br />
<strong>카페나 호프집</strong> 같은데 가보면 벽에 걸린 스크린에서 뮤직비디오 같은걸 틀어주는 것과 비슷한 용도다.<br />
백남준의 비디오 아트 정도는 아니더라도,<br />
<a href="http://i.k-june.com/wp/237">내방을 카페처럼</a> 만들려는 나의 프로젝트에 충실히 사용될 수 있는 소품이 될 듯.
</li>
<li><strong>방범용</strong><br />
인테리어용으로 쓰기에도 촌스럽게 된다면,방범용으로도 쓸 수 있다.<br />
CCTV를 설치하고,<strong>CCTV에 잡히는 화면을 보여주는 용도</strong>로 가능하다.</p>
</li>
</ul>
<p>구체적인 제품정보를 기록하자면,<br />
<strong>BTC정보통신</strong>이라는 중소기업 제품이고,모델명은 <strong>201M1</strong> 이며,패널은 LG의 <strong>S-IPS</strong>이다.<br />
<strong>엘지</strong>의 <strong>LM201U04</strong>패널을 사용한 모델들과,<strong>삼성</strong>의 <strong>LTM201U1</strong>패널을 사용한 모델들 사이에서 고민했었는데,<br />
명암비가 뛰어난 <strong>삼성-소니(Samsung-Sony)</strong>의 <strong>S-PVA</strong>패널 보다는,<br />
넓고 안정적인 시야각을 제공하는 <strong>엘지-필립스(LG-Philips)</strong>의 <strong>S-IPS</strong>패널이 나의 용도에 더 적합하다고 판단하였다.</p>
<p>&nbsp;</p>
<p>CRT와 LCD간의 <strong>색온도</strong>가 서로 잘 맞지 않아서 계속 삽질했다.<br />
<strong>LCD는 6500K,7500K,9300K</strong>를 지원했고,<strong>CRT는 5500K,6500K,9300K</strong>를 지원했는데,<br />
6500K이하는 붉은색이 감돌고,9300K는 푸른색이 감돌아서,중간치인 <strong>7500K가 제일 적당</strong>해 보였는데,<br />
CRT가 7500K를 지원하지 않다 보니,수동으로 맞추느라 애를 먹었다.<br />
CRT의 Auto Calibrate를 활성화 시켜놓고,RED54,GREEN44,BLUE43으로 맞추니 그런대로 만족.</p>
<p>&nbsp;</p>
<p>아마 5년 후쯤 되면,한 방에 여러개의 디스플레이가 놓여 있는 멀티스크린 시스템을 갖추려 할지도 모르겠다.<br />
그동안 영화 등에서 봐왔던것 처럼 말이다.</p>
<p><img src="http://hermes.k-june.com/2006/06/dual_monitor_matrix.jpg" alt="MultiScreen Scene on Matrix"/><br />
[▲영화 매트릭스(Matrix)의 한 장면.멀티스크린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p>
<p>&nbsp;</p>
<p>결론:<br />
<strong>30만원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 치고는 효과가 커서 매우 만족스럽다.</strong></p>
<p>——————————<br />
[기록요약]<br />
2006-06-01 <strong>20.1&#8243; LCD모니터</strong>(제조사:BTC정보통신/모델명:201M1/패널:S-IPS)를 G마켓에서 315000원에 주문<br />
2006-06-03 물건도착후 설치(그래픽카드: GeForce 6600 VIVO)<br />
——————————</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i.k-june.com/wp/310/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6</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내 팔의 문신 &#8211; 트라이벌 파투</title>
		<link>http://i.k-june.com/wp/303</link>
		<comments>http://i.k-june.com/wp/303#comments</comments>
		<pubDate>Sat, 03 Jun 2006 20:23:10 +0000</pubDate>
		<dc:creator>lasthope</dc:creator>
				<category><![CDATA[Part 1.시간]]></category>
		<category><![CDATA[Part 2.테마]]></category>
		<category><![CDATA[비가역적 과거]]></category>
		<category><![CDATA[생활]]></category>
		<category><![CDATA[취미]]></category>
		<category><![CDATA[흔적]]></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i.k-june.com/wp/?p=303</guid>
		<description><![CDATA[머리염색,삭발,번지점프처럼 젊은 날에 꼭 한번정도는 해보고 싶었던 것들중 하나였던 문신(타투). 하지만 그것은 거부감과 호기심의 절묘한 경계에 서있었다. 그리고 영구히 몸에 새겨지는 것에 대한 부담스러움. 나는 내 몸에 평생 새겨둘만한 그 어떤 것을 발견하지 못하였다. 조폭처럼 허벅지에 장미 한 넝쿨 휘감고,등짝에 &#8230; <a href="http://i.k-june.com/wp/303">Continue reading <span class="meta-nav">&#8594;</span></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머리염색,삭발,번지점프처럼<br />
젊은 날에 꼭 한번정도는 해보고 싶었던 것들중 하나였던 <strong>문신</strong>(타투).</p>
<p>하지만 그것은 거부감과 호기심의 절묘한 경계에 서있었다.<br />
그리고 영구히 몸에 새겨지는 것에 대한 부담스러움.<br />
나는 내 몸에 평생 새겨둘만한 그 어떤 것을 발견하지 못하였다.<br />
조폭처럼 허벅지에 장미 한 넝쿨 휘감고,등짝에 용이나 한마리 그리까?</p>
<p>점점 커져가는 호기심과 더 늙으면 해보지 못한다는 위기의식이 서로 상호작용을 일으켜<br />
결국 약발이 며칠간만 먹힌다는 헤나(henna,헤너?)를 시도해보게 되었다.<br />
정확히는 <strong>파투(fattoo)</strong>라는 것이었는데,패션 타투의 줄임말이라고 한다.<br />
헤나 문신에 비해 부작용이 줄었다고 하는데,어쨌든 목적과 역할은 같다.</p>
<p>약간의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확인후 곧바로 실행에 옮겼는데,<br />
30분만에 ,그것도 실수없이 단번에 깔끔하게 문양을 박아버렸다.</p>
<p><img src="http://hermes.k-june.com/2006/06/tattoo_2471.jpg" alt="Tattoo arm(henna fattoo) tribal"/><br />
[▲팔에 아로새긴 트라이벌 문양]</p>
<p>스케치북도 아니고 캔버스도 아니며 모니터도 아닌,<br />
살아있는 사람의 피부에다가,그것도 아무런 고통없이,무엇인가 그린다는 것은 상당히 흥미로운 일이었다.</p>
<p>젊은날의 호기심은 그렇게 간단하게 충족되었으며,또한 색다른 재미를 느끼게 되었다.</p>
<p>——————————<br />
[기록요약]<br />
2006-05-31 팔에 트라이벌 문양 한번 그려봤다.<br />
——————————</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i.k-june.com/wp/303/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2006년 6월.요즈음은&#8230;</title>
		<link>http://i.k-june.com/wp/302</link>
		<comments>http://i.k-june.com/wp/302#comments</comments>
		<pubDate>Fri, 02 Jun 2006 12:37:42 +0000</pubDate>
		<dc:creator>lasthope</dc:creator>
				<category><![CDATA[Part 1.시간]]></category>
		<category><![CDATA[Part 2.테마]]></category>
		<category><![CDATA[그외]]></category>
		<category><![CDATA[기록]]></category>
		<category><![CDATA[분야]]></category>
		<category><![CDATA[비가역적 과거]]></category>
		<category><![CDATA[생활]]></category>
		<category><![CDATA[흔적]]></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i.k-june.com/wp/?p=302</guid>
		<description><![CDATA[내 방의 온도가 올들어 처음으로 30도를 넘기 시작했다. 이글을 쓰고 있는 19시 현재 내 방의 온도는 33.2도이다. 결국 인내의 계절이 와버린 것이다. 며칠전에 주문한 에어컨이 연락이 없어서 문의했더니,보름정도 걸린다고 하였다. 14박 15일간의 극기훈련 삼아야 하는 건가? &#160; &#160; 엊그제 실시한 &#8230; <a href="http://i.k-june.com/wp/302">Continue reading <span class="meta-nav">&#8594;</span></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ul>
<li>내 방의 <strong>온도</strong>가 올들어 처음으로 <strong>30도를 넘기 시작</strong>했다.<br />
이글을 쓰고 있는 19시 현재 내 방의 온도는 33.2도이다.<br />
<a href="http://i.k-june.com/wp/209">결국 인내의 계절이 와버린 것이다.</a><br />
며칠전에 주문한 에어컨이 연락이 없어서 문의했더니,보름정도 걸린다고 하였다.<br />
14박 15일간의 극기훈련 삼아야 하는 건가?<br />
&nbsp;<br />
&nbsp;
</li>
<li>엊그제 실시한 5.31<strong>지방선거</strong>에서 <strong>한나라당</strong>이 압도적으로 승리하였다.<br />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는 열린우리당의 강금실 후보를 2배이상의 큰 표차이로 따돌리며 서울시장에 당선되었고,<br />
이러한 현상은 전남,전북,제주를 제외한 전국적인 현상이었다.<br />
현재 여당은 &#8216;열린우리당&#8217;이고,대통령은 &#8216;노무현&#8217;이다.<br />
나의 경우는 &#8216;문근영&#8217;이 &#8216;뷰티풀데이&#8217;라며 계속 투표하라고 했기 때문에,<br />
선거 6일전인 25일에 부재자투표를 하였는데,투표용지가 무려 6장이나 되어서 웬지 쿠폰 여러장 받는 기분이 들었다.<br />
지지하는 정당이나 정치적인 성향도 없으면서 부재자신고까지 해서 생각없이 그냥 막 찍어버린 것이<br />
마치 눈이 안보여서 그냥 1번찍는 노인들과 별다를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br />
사실 막 찍은 건 아니고,견제의 원리에 따라 &#8216;장(長)&#8217;은 열린 우리당을 찍고,&#8217;의원&#8217;은 한나라당을 찍었다.<br />
그리고 팜플렛이 개성이 넘치거나,밀어주면 뭔가 한건 저지를것 같은 인상을 가진 사람은 우선적으로 찍었다.<br />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Vladimirovich Putin) 대통령처럼 말이다.<br />
&nbsp;<br />
&nbsp;
</li>
<li>
연예인 &#8216;<strong>원빈</strong>&#8216;이 십자인대파열로 <strong>의병전역</strong>(일명 의가사제대)를 하게 된다고 하였다.<br />
몸에 이상이 생겨 군복무를 계속할수 없다면 당연히 &#8216;현역복무부적합&#8217;심사를 거쳐 전역해야 하는 것이지만,<br />
힘든 이등병생활도 끝내고 애써 일병까지 달았는데,중도하차하게 되어 안타깝다.<br />
군생활 무사히 끝냈더라면 앞으로의 연기생활에도 여러면에서 유리했을텐데&#8230;<br />
그저 <strong>못다 휘날린 태극기가 아쉬울 뿐</strong>이다.<br />
&nbsp;<br />
&nbsp;
</li>
<li>
며칠전 <strong>인도네시아에서 지진이 발생</strong>하여 수천명이 사망하였다.<br />
얼마전 남태평양의 통가에도 지진이 있었으나 다행이 별다른 피해는 없었지만,<br />
이번 인도네시아의 지진은 재작년 태국 쓰나미의 경우처럼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목숨을 잃었다.<br />
최근 몇년 사이에 <strong>불의 고리(Ring of Fire)</strong>라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서 지진소식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br />
30년 가까이 지진을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나로서는,<br />
그런 소식을 들을 때마다 강건너 불구경하는 기분이 들어 미안한 생각이 든다.<br />
&nbsp;<br />
&nbsp;
</li>
<li>
아침에 일어나니<strong><a href="http://i.k-june.com/wp/175"> 전파시계</a>가 먹통</strong>이 되어 있었다.<br />
배터리 방전인가 싶어 햇볕에 몇분간 두었는데도 계속 먹통이어서 순간 긴장하였으나,<br />
한시간정도 계속 햇빛을 쪼여 주었더니,그때서야 정상으로 돌아왔다.<br />
배터리 걱정없다고,시보 기능과 오토백라이트 등 배터리 소모가 많은 기능을 전부 활성화 시켰더니,<br />
시계가 버티질 못했나 보다.<br />
설명서에 보니 하루 5분이상 직사광선에 노출시키거나 8시간이상 형광등 불빛을 쐬야 현상유지가 가능하다고 하였는데,<br />
무슨 식물도 아닌 <strong>시계에다가 광합성</strong>을 시켜주어야 할 처지에 놓였다.<br />
화분을 햇볕에 쪼여줄때 옆에다 시계도 같이 두라는 건가?<br />
아니면 밖에 나가서 좀 놀고 그래라는 뜻인가?
</li>
</ul>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i.k-june.com/wp/302/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