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식도락

먹는 즐거움에 대하여

사과맛 맥주 써머스비(SOMERSBY)도 이제 편의점 4캔 만원 맥주 대열에 합류했다.

맥주창고나 다트바에 가야만 볼 수 있었던 사과맛 술 somersby도 이제 편의점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그것도 4캔 만원 품목에 포함된 채로 말이다. 즉, 한캔 가격은 2500원이다. 알콜도수 4.5%로서 맥주에 비해… Read more »

야도야 게스트하우스에서 빈둥거리다가 근처 나카노 브로드웨이 옆에 있는 아오바(中華)에서 소바를 먹었다.

오늘도 어제처럼 하루종일 게스트하우스에서 빈둥거리며 맥주나 마실까 했는데 텅텅빈 객실에 오후쯤에 손님들이 여러명이 왔다. 거의 대부분이 여자였다. 내 아래 침대에는 아시안계 여자애가 왔고 다른 옆침대에는 인도계 같아보이는 여자들이었다. 내 밑의… Read more »

도쿄 신주쿠 골든가이(新宿ゴールデン街)에 있는 일본라면 전문점 스고이 니보시 라멘 나기(すごい煮干ラーメン凪)에 왔다.

신주쿠(新宿)를 배회하다가 기왕 온김에 기념으로 뭔가 먹고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근처 음식점을 찾아 보았다. 레이다를 돌려서 찾아보니 전통스런 느낌이 가득한 옛날 거리에 일본라멘 전문점이 있었는데 꽤나 평이… Read more »

오늘은 일본식 카레 전문점 코코이치방야(CoCo壱番屋,Cocoichibanya)에서 쇠고기카레를 먹었다. 주문할 때 뭔가 선택해야 하는 것이 많았다.

다른 숙소로 가기전에 끼니를 해결하려고 바로 옆 요시노야(野家/よしのや)에서 먹을까 하다가 어차피 요시노야는 여기저기 많은 것 같아서 근처 다른 메뉴가 없나 찾아보았다. 일요일에 문을 여는 식당이 별로 없었는데 그나마 포스퀘어에서 몬쥬(文殊)라는… Read more »

이치란라멘(一蘭) 먹으러 도쿄 시부야에 왔다. 줄이 엄청 길다.

어제 나카노 브로드웨이(中野ブロードウェイ)를 어슬렁 거리다 하카타후우류우(博多風龍)에서 돈코츠라멘을 먹으며 텔레그램으로 이야기하다가 문득 도쿄에도 이치란(一蘭)라멘이 있지 않겠냐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찾아보았다. 역시 도쿄에도 이치란라멘이 있는 것 같은데 도쿄 여러곳에 있는지 지도에 여러 이름으로… Read more »

위스키에 레몬을 섞은 맛이 나는 알콜농도 9%짜리 일본 편의점 사케, 선토리 토리스 하이볼(トリス ハイボール)

맥주의 낮은 알성비(알콜대 가격비)를 극복한 일본편의점 술, 선토리 토리스 하이볼(Suntory Torys Highball). 맛은 위스키에 레몬을 섞은 맛이 난다. 알콜도수는 9%라서 나쁘지 않다. 사실 꽤 높은 편이다. 한국 편의점에서 4캔에 만원… Read more »

알콜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도수4%짜리 일본 녹차술 Takara 오차와리(お茶割り)

우려했던 미션도 성공적으로 무사히 끝나서 오늘은 숙소에서 파티를 벌이기로 했다. 그래서 편의점에서 술을 샀다. 일본 편의점에 특이한 술이 많은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도 뭔가 특이한 것이 보이길래 냉큼 샀다. 뭔지… Read more »

롯폰기 근처 텐동 카네코야 아사카사(日本橋天丼 金子屋 赤坂店)에서 튀김덮밥을 먹었다.

오늘 저녁은 어디서 먹을까 포스퀘어를 찾아보다가 덴뿌라동을 먹기로 하였다. 그리하여 숙소 근처에 있는 한 튀김덮밥집으로 갔다. 아사카사(赤坂) 지역의 조용한 뒷골목에 위치한 30석 규모의 그렇게 크지 않은 식당이었는데, 간판도 없고 이름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