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rchives: 2003-05-28

사랑하는 아들아!

지난번 집에 갔을때 너의 소식 접하고 긴 글을 보냈는데 엄마의 마음도 모르고 컴퓨터 전송이 실패였구나.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아 좀은 걱정이 줄었지만 그래도 엄마 마음은 편하지 못하구나. 부산 집에는 목련과 니방 앞의 모란이 핀 모습을 못 보고 그냥 숲이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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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길…

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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