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September 2003

제3 야.수.교~

형 잘지냈습니까? 저는 동규라고 야수교에서 15기 단기 40번 교육생이었습니다~ 세진이형이랑 친하게 지냈고요 같이 얘기도 몇번 나누었는데 기억하실런지~ㅋㅋ 저도 9월4일부터8일까지 휴가랍니다~ 오늘 이렇게 컴퓨터에 앉았는데 형생각이나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이병생활은 어떠신지 참궁금해요~ 전 경기도 포천에 있는 맹호부대랍니다..힘들게 군생활하고 있지요 잘지내세요~ 연락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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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휴가

그렇게 기다리던 100일 휴가…. 시간은 이렇게 다가왔다. 가슴이 터질듯한 이 기분… 꿈을 꾸는 듯한 이 기분… 오직 느껴본 자만이 알 수 있으리라 세상은 아무렇지도 않게 돌아가고 있었고, 나는 그 아무렇지도 않은 이 세상의 냄새를 맡기 위해 그토록 기다려왔다. 누가 군생활이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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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이외수 – 생각한톨 (백수가)

백수가 – 이외수 그대여, 오늘 하루도 잘, 뒹굴 뒹굴 하였는가. 봄날의 곰처럼 정오의 공작처럼 빈둥 빈둥 오, 아름다운 그대의 삶. 그대의 부모는 그대를 보고 말할 것이다. “자~알 한다..” “자~알 하는 짓이다.”라고 아아. 나 역시 그대를 보고 말하나니 그대여 자~알 한다.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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