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6월 2009

어쩌면 2009년이라는 시간도…

어쩌면 2009년이라는 시간도 추억속에 담아두어야 할 지도 모르겠다. 물론 모른다. 아직은 모른다. 전혀 새로운 세상이 열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기대하면 기대할수록, 더더욱 실망만 남지 않았던가. 그렇지만, 내 마음과는 상관없이, 슬프거나 기쁘거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