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치앙마이에서 썽태우(สองแถว,Songthaew)를 타보게 되었다. 그것도 80바트를 내고 전세낸 기분으로 혼자 탔다.
삥강(Ping River) 근처 글러 치앙마이(Glur Chiang Mai)에서 이제 님만해민 지역으로 옮기기로 했다. 거리는 4km쯤 되었는데 배낭만 메고 있다면 걸어가 볼만도 했지만 캐리어가 있어서 교통수단을 사용해야 했다. 치앙마이에 온 지 2주일이… Read more »
삥강(Ping River) 근처 글러 치앙마이(Glur Chiang Mai)에서 이제 님만해민 지역으로 옮기기로 했다. 거리는 4km쯤 되었는데 배낭만 메고 있다면 걸어가 볼만도 했지만 캐리어가 있어서 교통수단을 사용해야 했다. 치앙마이에 온 지 2주일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