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득 눈을 떠보니 달력은 2005년 1월을 가리키고 있었다.
2005…얼마나 가슴 설레는 신비한 숫자였던가!!
2020년은 와도 2005년은 오지 않을 것 같았고,
꿈을 꿀때도 2005년 달력이 걸려있는 꿈도 꾸곤 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현실이다.
믿기지 않지만 믿어야 한다.
내가 꿈속에서 나비가 되었는지
나비가 꿈속에서 내가 되었는지 알 수가 없다.
어느날 문득 눈을 떠보니 달력은 2005년 1월을 가리키고 있었다.
2005…얼마나 가슴 설레는 신비한 숫자였던가!!
2020년은 와도 2005년은 오지 않을 것 같았고,
꿈을 꿀때도 2005년 달력이 걸려있는 꿈도 꾸곤 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현실이다.
믿기지 않지만 믿어야 한다.
내가 꿈속에서 나비가 되었는지
나비가 꿈속에서 내가 되었는지 알 수가 없다.
완전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