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깅의 허무함…그리고 한 해를 마무리하며…
몇달전만 해도, 12월에는 수많은 포스트가 넘쳐나게 되지 않을까 생각했었지만, 결국 이렇게 초라하게 끝나게 되었다. 소재의 고갈이라기 보다는, 고작 이런데 글이나 쓰고 있는 나 자신이 너무나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좀… Read more »
몇달전만 해도, 12월에는 수많은 포스트가 넘쳐나게 되지 않을까 생각했었지만, 결국 이렇게 초라하게 끝나게 되었다. 소재의 고갈이라기 보다는, 고작 이런데 글이나 쓰고 있는 나 자신이 너무나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