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Part 1.시간

이렇게 추운 날에는 따뜻한 방안에서 넷플릭스를 보는 것이 최고다.

매번 겨울마다 그런 것 같지만 올해 겨울도 기록적인 한파라고 한다. 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17도라고 했고 오전11시인 지금 이 순간에도 여전히 영하 15도이다. 이런 날은 밖에 나가면 안된다. 진심으로 이불밖은 위험한… Read more »

솔직히 긴급재난문자 너무 남발하는 것 아닌가 싶다. 그래서 일단은 알람 설정을 껐다.

며칠 전에 자고 있는 도중에 스마트폰이 계속 급하게 울리길래 뭔가 했더니 긴급재난문자였다. 방해금지 모드를 켜두었는데도 울리는 걸로 보아 긴급재난문자는 적용이 안되는 것 같다. 게다가 한번 울리고 마는 일반 문자(SMS)와는 달리… Read more »

사는 것이 바쁘니 블로그에 글쓰는 것도 뜸해졌다. 오랜만에 술기운을 빌어 글을 남겨본다.

이렇게 2018년이 왔다. 정말 정신없던 2017년이었고 그래서 더더욱 아름다웠던 것 같다. 작년 가을에 태국 치앙마이 한달살기 이후로는 사실상 블로그에 거의 글을 쓰지 못했다. 그 이후로도 전세계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정말… Read more »

태국어 공부한지 한달, 그동안 배운 음식 단어 및 식당 주문용 태국어를 총정리해 보았다.

태국에 온지 한달, 짧게 배운 태국어를 정말 잘 써먹고 있다. 특히 ‘헝남 유티나이 크랍?(화장실이 어디예요?)’ 이제 기본적인 태국어 문법도 알고, 꼬불꼬불한 글자도 대충 읽을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태국어 학습 앱을… Read more »

방콕 노숙자 느낌이 물씬 나는 고가도로 밑에서 낮술을 마셨다.

어제 태국 국왕의 장례식이라 주류판매가 금지되어서 금주를 하다 보니 오늘은 낮술이 생각났다. 그래서 씨티은행에서 무사히 현금인출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5분을 남겨놓고 아슬하게 맥주를 산 다음 강가에서 똠양꿍(정확히는 똠양믹스)한그릇과 맥주… Read more »

태국 방콕 시내 씨티은행 ATM기기에서 3000바트 현금인출을 하였더니 한국계좌에서 10만4천원이 출금되었다. 수수료 2%가량 되는 것 같다.

지난 한달 동안 치앙마이 시내에서 무려 10%가 넘는 수수료를 주고 현금인출을 하였다. 그것도 여러번씩이나… 언제나 ATM 앞에 설 때마다 눈가에 습기가 가득하였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제 방콕으로 넘어왔다. 그리고… Read more »

VPN으로 해외에서 한국방송(IPTV) 보는 것을 막아놓았을 경우 우회하는 방법을 알아냈다.

해외에서 한국방송을 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흔한 것이 VPN을 이용하는 것이다. 한국의 우리집 공유기에 VPN서버 기능을 활성화 시켜놓으면 출국 후에도 그 공유기에 접속해서 마치 서울의 우리집에서 인터넷을 하는 것과…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