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비가역적 과거

통신비를 줄이기 위해 결국 와이브로(Wibro)도 해지했다. 좀 시원섭섭한 기분이 든다.

거의 10년 가까이 사용하고 있던 정든 와이브로 에그를 해지했다. 월5천원에 10GB라는 혜자용량을 제공하는 덕분에, 데이터가 부족할 시 백업 용도이기도 했고 또한 외국인 친구들이 한국에 와서 우리집에 머물 때면 며칠동안 빌려주기도… Read more »

솔직히 긴급재난문자 너무 남발하는 것 아닌가 싶다. 그래서 일단은 알람 설정을 껐다.

며칠 전에 자고 있는 도중에 스마트폰이 계속 급하게 울리길래 뭔가 했더니 긴급재난문자였다. 방해금지 모드를 켜두었는데도 울리는 걸로 보아 긴급재난문자는 적용이 안되는 것 같다. 게다가 한번 울리고 마는 일반 문자(SMS)와는 달리… Read more »

사는 것이 바쁘니 블로그에 글쓰는 것도 뜸해졌다. 오랜만에 술기운을 빌어 글을 남겨본다.

이렇게 2018년이 왔다. 정말 정신없던 2017년이었고 그래서 더더욱 아름다웠던 것 같다. 작년 가을에 태국 치앙마이 한달살기 이후로는 사실상 블로그에 거의 글을 쓰지 못했다. 그 이후로도 전세계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정말… Read more »

태국어 공부한지 한달, 그동안 배운 음식 단어 및 식당 주문용 태국어를 총정리해 보았다.

태국에 온지 한달, 짧게 배운 태국어를 정말 잘 써먹고 있다. 특히 ‘헝남 유티나이 크랍?(화장실이 어디예요?)’ 이제 기본적인 태국어 문법도 알고, 꼬불꼬불한 글자도 대충 읽을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태국어 학습 앱을… Read more »

태국 방콕 시내 씨티은행 ATM기기에서 3000바트 현금인출을 하였더니 한국계좌에서 10만4천원이 출금되었다. 수수료 2%가량 되는 것 같다.

지난 한달 동안 치앙마이 시내에서 무려 10%가 넘는 수수료를 주고 현금인출을 하였다. 그것도 여러번씩이나… 언제나 ATM 앞에 설 때마다 눈가에 습기가 가득하였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제 방콕으로 넘어왔다. 그리고… Read more »

VPN으로 해외에서 한국방송(IPTV) 보는 것을 막아놓았을 경우 우회하는 방법을 알아냈다.

해외에서 한국방송을 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흔한 것이 VPN을 이용하는 것이다. 한국의 우리집 공유기에 VPN서버 기능을 활성화 시켜놓으면 출국 후에도 그 공유기에 접속해서 마치 서울의 우리집에서 인터넷을 하는 것과… Read more »

가격도 저렴하고 분위기도 좋은 ข้าวซอยนิมมาน(카오소이 님만, Kao Soy Nimman)에서 치앙마이 전통국수 ข้าวซอย(까오소이)를 먹었다.

저녁이 되어 님만해민 길거리를 방황하다가 우연히 ข้าวซอยนิมมาน(Kao Soy Nimman)이 한산해 보여서 바로 들어갔다. 이곳도 ต๋อง เต็ม โต๊ะ(Tong Tem Toh)처럼 가보고 싶었던 곳 중의 하나였는데 며칠 전에 갔을 때에는 사람이 많아서… Read more »

40바트의 기적! 가성비 최고의 치앙마이 님만해민 국수전문점 สุดยอด บะหมี่ซุปกระดูก(Bahmi Sub Kraduk)에서 고기 국수를 먹었다.

이곳 치앙마이 식당들의 대체적인 가격은 고급 레스토랑이 100~200바트 사이 혹은 그 이상이고, 나머지 야시장이나 대중 식당은 60바트~80바트 정도의 수준에서 형성되어 있다. 오늘도 저녁에 밖으로 기어나와 남민해민 거리를 방황하며 적당한 식당을… Read more »

태국 치앙마이 시내 ATM기기에서 한국 체크카드로 3000바트 현금인출을 하였더니 한국계좌에서 11만5천원이 출금되었다. 수수료 13%가량 되는 것 같다.

태국은 물가가 싸다며 호기롭게 신사임당 몇분만 모시고 인천공항을 떠난지 2주일. 영원히 함께 할 것 같았던 신사임당께서는 나의 방탕한 씀씀이를 버티지 못하고 모두 내 곁을 떠나버렸다. 이 곳 치앙마이는 요술 같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