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일상

나와 내 주위에 일어나는 매우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

통신비를 줄이기 위해 결국 와이브로(Wibro)도 해지했다. 좀 시원섭섭한 기분이 든다.

거의 10년 가까이 사용하고 있던 정든 와이브로 에그를 해지했다. 월5천원에 10GB라는 혜자용량을 제공하는 덕분에, 데이터가 부족할 시 백업 용도이기도 했고 또한 외국인 친구들이 한국에 와서 우리집에 머물 때면 며칠동안 빌려주기도… Read more »

국가번호 60부터 65까지 외웠다. 말호인 필뉴싱

조만간 필리핀에서 국제 모임이 있어서 왓츠앱(Whatsapp) 단체 채팅방에 초대받아서 조용히 눈팅만 하고 있는데 워낙 다국적의 사람들이 많다 보니 누가 어느 나라 출신인지를 알기가 어려웠다. 왓츠앱에서는 주소록에 없는 사람일 경우 단체… Read more »

택시요금은 무조건 카드결제로 한다. 카드결제기가 고장났다는 핑계를 대면 나도 현금이 절반밖에 없다고 맞받아친다.

택시를 탈 때에는 언제나 카드결제를 한다. 보통 택시를 탈 정도면 술을 많이 마신 상태이기 때문에 필름이 끊기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카드결제내역을 보면서 귀가시각을 확인하는데 매우 유용한 정보가… Read more »

이렇게 추운 날에는 따뜻한 방안에서 넷플릭스를 보는 것이 최고다.

매번 겨울마다 그런 것 같지만 올해 겨울도 기록적인 한파라고 한다. 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17도라고 했고 오전11시인 지금 이 순간에도 여전히 영하 15도이다. 이런 날은 밖에 나가면 안된다. 진심으로 이불밖은 위험한… Read more »

솔직히 긴급재난문자 너무 남발하는 것 아닌가 싶다. 그래서 일단은 알람 설정을 껐다.

며칠 전에 자고 있는 도중에 스마트폰이 계속 급하게 울리길래 뭔가 했더니 긴급재난문자였다. 방해금지 모드를 켜두었는데도 울리는 걸로 보아 긴급재난문자는 적용이 안되는 것 같다. 게다가 한번 울리고 마는 일반 문자(SMS)와는 달리… Read more »

방콕 노숙자 느낌이 물씬 나는 고가도로 밑에서 낮술을 마셨다.

어제 태국 국왕의 장례식이라 주류판매가 금지되어서 금주를 하다 보니 오늘은 낮술이 생각났다. 그래서 씨티은행에서 무사히 현금인출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5분을 남겨놓고 아슬하게 맥주를 산 다음 강가에서 똠양꿍(정확히는 똠양믹스)한그릇과 맥주… Read more »

태국어 공부 3일째. 길거리 상점에서 태국어로 가격을 흥정하는데 성공했다.

태국어 공부를 시작하기로 결심한 지 3일째, 그리고 태국에 도착한 지 5일 째. 어제까지만 해도 ‘사왓디캅’과 ‘컵쿤캅’을 말하는 것이 입에 안 붙었는데 하루가 지나니 어색함이 제법 사라졌다. 외국어를 공부할 때 가장… Read more »

나홀로 여행자들에게 아지트 같은 호스텔, 치앙마이 타페게이트 근처 타패 백팩커스 호스텔(Thapae Backpackers Hostel)에서 하룻밤 5천원에 머물렀다.

Stay with Jame 이후 에어컨 있는 숙소를 찾아보기로 했다. 이곳 태국이 생각보다 매우 덥다. 그래서 찾게된 곳이 이곳 타페 백팩커스 호스텔(Thapae Backpackers Hostel)이다. 며칠 전에 타페 로드 쪽을 방황하면서 얼핏… Read more »

타페게이트(ประตูท่าแพ,Tha Pae Gate)앞 광장에서 맥주마시기 좋아 보였는데 비둘기가 너무 많았다.

Ratana’s Kitchen에서 나와서 세븐일레점 편의점에서 맥주를 산 후 강가로 걸었다. 걷다보니 관광지 같은 곳이 보였다. 가까이서 보니 타페문(ประตูท่าแพ)이라는 곳이었다. ‘타페게이트(Tha Pae Gate)’라는 표현이 더 널리 쓰이는 것 같다. 아무튼 딱…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