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미니멀리즘. 정든 KT를 버리고 KT엠모바일 알뜰폰 요금제로 변경했다.
지난 8년간 오래된 KT충성고객이었다. 그렇게 된 이유는 우리집에 최초로 들어온 유일한 FTTH가 KT였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두루넷 시절부터 10년동안 쓰던 SK인터넷을 버리고 2010년에 KT FTTH로 냉큼 갈아탔는데, 그 이후부터 각종 통신요금은… Read more »
지난 8년간 오래된 KT충성고객이었다. 그렇게 된 이유는 우리집에 최초로 들어온 유일한 FTTH가 KT였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두루넷 시절부터 10년동안 쓰던 SK인터넷을 버리고 2010년에 KT FTTH로 냉큼 갈아탔는데, 그 이후부터 각종 통신요금은… Read more »
거의 10년 가까이 사용하고 있던 정든 와이브로 에그를 해지했다. 월5천원에 10GB라는 혜자용량을 제공하는 덕분에, 데이터가 부족할 시 백업 용도이기도 했고 또한 외국인 친구들이 한국에 와서 우리집에 머물 때면 며칠동안 빌려주기도… Read more »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전화로 의사소통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제 대부분 개인적인 의사소통은 카카오톡 같은 인터넷기반 메신저를 더 많이 쓰지 않나 싶다. 개인적으로는 텔레그램(Telegram)도 많이 쓰고 있고, 슬랙(Slack)도 꽤나 유용하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