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미니멀리즘. 정든 KT를 버리고 KT엠모바일 알뜰폰 요금제로 변경했다.
지난 8년간 오래된 KT충성고객이었다. 그렇게 된 이유는 우리집에 최초로 들어온 유일한 FTTH가 KT였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두루넷 시절부터 10년동안 쓰던 SK인터넷을 버리고 2010년에 KT FTTH로 냉큼 갈아탔는데, 그 이후부터 각종 통신요금은… Read more »
지난 8년간 오래된 KT충성고객이었다. 그렇게 된 이유는 우리집에 최초로 들어온 유일한 FTTH가 KT였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두루넷 시절부터 10년동안 쓰던 SK인터넷을 버리고 2010년에 KT FTTH로 냉큼 갈아탔는데, 그 이후부터 각종 통신요금은… Read more »
태국어 공부한지 3일만에 태국어로 시장에서 물건 가격 흥정이 가능하다며 좋아한지도 어느덧 열흘이 지났다. 하지만 그 이후로는 생각만큼 태국어 실력에 큰 발전이 없었다. 일단 급한 의사소통인 ‘헝남 유티나이 크랍?(화장실이 어디예요?)’, ‘추이… Read more »
엊그제 LG G6가 정식으로 발표되어서 찬찬히 스펙을 살펴보았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방수 기능, 일체형 배터리, 18:9(혹은 2:1)의 화면비 이렇게 3가지였다. 그리고 크기가 조금 더 커진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조금… Read more »
1년 8개월째 잘 사용중이던 내 메인 스마트폰 LG G2가 요즘 점점 이상 증상이 생겨나고 있다. 앱이 워낙 많이 깔려 있어서 원래부터 버벅거리긴 했지만, 최근에는 전화나 알람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매번… Read more »
애플이 사람들의 마음을 제대로 읽은 것 같다. 모든 소비자는 아닐지라도 상당수 소비자들의 마음을… 안드로이드폰을 잘 쓰고 있는 나조차도 아이폰으로 갈아타고 싶을 정도니 말이다.
나는 항상 작은 스마트폰을 원했지, 성능이 떨어지는 스마트폰을 원한적은 결코 없었는데, 이상하게도 안드로이드쪽의 4인치급 소형 스마트폰들은 죄다 성능이 떨어지는 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