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여행자들에게 아지트 같은 호스텔, 치앙마이 타페게이트 근처 타패 백팩커스 호스텔(Thapae Backpackers Hostel)에서 하룻밤 5천원에 머물렀다.
Stay with Jame 이후 에어컨 있는 숙소를 찾아보기로 했다. 이곳 태국이 생각보다 매우 덥다. 그래서 찾게된 곳이 이곳 타페 백팩커스 호스텔(Thapae Backpackers Hostel)이다. 며칠 전에 타페 로드 쪽을 방황하면서 얼핏… Read more »
Stay with Jame 이후 에어컨 있는 숙소를 찾아보기로 했다. 이곳 태국이 생각보다 매우 덥다. 그래서 찾게된 곳이 이곳 타페 백팩커스 호스텔(Thapae Backpackers Hostel)이다. 며칠 전에 타페 로드 쪽을 방황하면서 얼핏… Read more »
첫날 밤은 근처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카드 결제로 각종 식음료를 샀고(300바트 이상만 카드결제가 가능하다. MasterCard와 American Express는 안되고 Visa만 가능했다), 다음날에는 본격적으로 환전을 하기 위해 움직였다. 한국에 있을 때 인터넷 검색해보니…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