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10월 2004

간섭.

나 그 누구의 간섭도 받고 싶지 않으며 나 그 누구도 간섭하고 싶지 않다. 내 삶은 내가 살고 당신의 삶은 당신이 살고 각자의 삶은 각자가 산다.

구글-Gmail

구글의 Gmail…. 한메일 같은 그저 평범한 이메일이 아님을 깨닫고, 부랴부랴 가입하기 위해 한시간동안이나 삽질했으나 결국 실패. 누구 초대권 없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