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 누구의 간섭도 받고 싶지 않으며 나 그 누구도 간섭하고 싶지 않다. 내 삶은 내가 살고 당신의 삶은 당신이 살고 각자의 삶은 각자가 산다.
내일부터 5박6일간 유격. 군생활 마지막 태글이길..
구글의 Gmail…. 한메일 같은 그저 평범한 이메일이 아님을 깨닫고, 부랴부랴 가입하기 위해 한시간동안이나 삽질했으나 결국 실패. 누구 초대권 없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