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2월 2005

2005년 1월 1일.

어느날 문득 눈을 떠보니 달력은 2005년 1월을 가리키고 있었다. 2005…얼마나 가슴 설레는 신비한 숫자였던가!! 2020년은 와도 2005년은 오지 않을 것 같았고, 꿈을 꿀때도 2005년 달력이 걸려있는 꿈도 꾸곤 했었다. 하지만… Read more »

Lascia ch’io pianga

Lascia ch’io pianga 나를 울게 하소서. mia cruda sorte 나의 잔인한 운명. e che sospiri la liberta 그리고 자유를 위한 탄식. e che sospiri, e che sospiri la liberta. lascia…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