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요리

여행요리

치앙마이 한달살기 마무리 기념으로 태국 요리 교실에서 태국 음식을 만들었다.

어느덧 치앙마이 한달살기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그래서 마지막을 장식하자는 뜻에서 태국 요리를 배우기로 했다. 사실 처음에 태국에 와서 무에타이(킥복싱)를 배우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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