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 9천원도 안되는 가격에 풀장이 딸린 리조트 글러 치앙마이(Glur Chiang Mai)에 머물렀다.
타페백팩커스 호스텔(Thapae Backpackers Hostel)에서 이제 풀장이 있는 곳으로 옮겼다. 낮에 풀장에서 물놀이하며 맥주 마시는 것이 로망이었기 때문이다. 이번에 머문 곳은 타페게이트에서 더 동쪽으로 가서 삥강(Ping River) 강변에 위치해 있는 글러 치앙마이(Glur Chiang… Read more »
타페백팩커스 호스텔(Thapae Backpackers Hostel)에서 이제 풀장이 있는 곳으로 옮겼다. 낮에 풀장에서 물놀이하며 맥주 마시는 것이 로망이었기 때문이다. 이번에 머문 곳은 타페게이트에서 더 동쪽으로 가서 삥강(Ping River) 강변에 위치해 있는 글러 치앙마이(Glur Chiang…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