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 9천원도 안되는 가격에 풀장이 딸린 리조트 글러 치앙마이(Glur Chiang Mai)에 머물렀다.
타페백팩커스 호스텔(Thapae Backpackers Hostel)에서 이제 풀장이 있는 곳으로 옮겼다. 낮에 풀장에서 물놀이하며 맥주 마시는 것이 로망이었기 때문이다. 이번에 머문 곳은 타페게이트에서 더 동쪽으로 가서 삥강(Ping River) 강변에 위치해 있는 글러 치앙마이(Glur Chiang… Read more »
타페백팩커스 호스텔(Thapae Backpackers Hostel)에서 이제 풀장이 있는 곳으로 옮겼다. 낮에 풀장에서 물놀이하며 맥주 마시는 것이 로망이었기 때문이다. 이번에 머문 곳은 타페게이트에서 더 동쪽으로 가서 삥강(Ping River) 강변에 위치해 있는 글러 치앙마이(Glur Chiang… Read more »
낮에는 너무 더워서 풀장에서 맥주만 마시다가 방에 들어가 에어컨 틀어놓고 푹 잤다. 일어나 보니 저녁8시. 숙소를 나섰다. 이제 날씨도 선선하고 산책하기에 딱 좋았다. 치앙마이에서의 일과는 사실상 이제부터 시작이다. 늘 그렇듯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