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이라 날씨가 무척 덥다. 그래서 작업도 할 겸 해운대 파스쿠찌에 왔다.
어제까지만 해도 비가 와서 그럭저럭 선선했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햇볕이 비치기 시작했다. 아니나 다를까. 정오가 되니 무척 더워지기 시작했다. 결국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왔다. 이틀에 한번씩 한번은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또 한번은 해운대… Read more »
어제까지만 해도 비가 와서 그럭저럭 선선했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햇볕이 비치기 시작했다. 아니나 다를까. 정오가 되니 무척 더워지기 시작했다. 결국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왔다. 이틀에 한번씩 한번은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또 한번은 해운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