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이 이렇게 끝나가는 어느 울적한 밤에…
2016년도 이렇게 끝나간다. 10년전 2006년에도 이맘때에 비슷한 글을 썼던 적이 있다. 그래서 이번에도 비슷한 글을 쓰고 싶어졌다. 뭔가 끝나가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랄까. 10년 전에도 Jazz 라디오 방송을 들었는데, 역시 지금도… Read more »
2016년도 이렇게 끝나간다. 10년전 2006년에도 이맘때에 비슷한 글을 썼던 적이 있다. 그래서 이번에도 비슷한 글을 쓰고 싶어졌다. 뭔가 끝나가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랄까. 10년 전에도 Jazz 라디오 방송을 들었는데, 역시 지금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