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컴퓨터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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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비가 내렸다.

컴퓨터 사러 가기로 했는데,비 때문에 망설여졌다.

하지만 오늘을 위해 몇달전부터(어쩌면 몇년전부터일지도 모르겠다) 준비하였는데,

그깟 악천후에 굴할 수는 없다고 생각되어,곧바로 집을 나섰다.

비도 오고,덥기도 더웠다.

밖에 나가기에는 최악의 날씨….

용산에 도착하여 곧바로 계획에 따라 나진상가,선인상가를 돌며

부품별로 대금을 지불하고 영수증을 받고,다시 다른 곳에 가서 대금을 지불하고 영수증 받고,

마지막에는 물건을 한번에 회수하는 방법으로 구입했다.

용산은 유통상가라 물건을 사고자 하면 바로 주는 경우는 드물고,

대체로 다른 도매업체에 전화해서 주문을 해놓으면 10분쯤후에 물건을 갖다주는 방식을 쓰기 때문이다.

CPU,RAM,메인보드,그래픽카드,파워,하드디스크 이렇게 6개품목이었는데,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배낭2개에 모두 들어갔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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