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콤 기대했더니 대략 낭패.

일반주택 인터넷 사용자들은 이래저래 불만이 많다.

언제쯤 나도 업1M,다운10M 의 한계를 벗어나볼수 있을까 싶어,

여기저기 기웃거린다.

파워콤에 사실 상당히 기대를 했었다.

닥시스2.0이 도입되면 업속도가 10Mbps이상(현재의 10배!!)에 다운로드 30Mbps쯤 나온다 그러길래

상당히 기대했건만,

뭐 뚜껑 열어보니 지금쓰고 있는 두루넷과 별반 다른게 없다.

두루넷도 업로드800Kbps에 다운로드 9Mbps정도는 나온다.

평균6Mbps라 했으니 어쩌면 손해일수도 있겠다.

닥시스2.0장비도입 어쩌고 하더니,막상 가입광고 보니 그냥 10M네.

파워콤도 역시 아파트 위주로만 신경쓰려나 보다.

아파트는 박터지고,일반주택/빌라는 속터지고……

일반주택 사용자들은 아파트처럼 업다운100M 가 아니어도,다운25M,업로드10M가 되면 언제든지 튀어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자전거랑 진공청소기 안줘도 말이다.

내가 파워콤 경영자라면 아파트라는 레드오션보다는 일반주택이라는 거대한 블루오션에 신경좀 쓰겠다.월마트처럼 말이다.

일반주택시장은 좀만 신경쓰면 완전히 접수할수 있다니깐..거참 아파트만 자꾸 신경쓰고 그랴……

집안까지 광케이블이 들어온다던 전설의 초고속 정보통신 특등급아파트라는게 있던데,

거기계신분들 어때요? 좋아요? (이건 옛날에 성밖에 살던 평민이 성안에 사는 귀족을 바라보는 기분이다.)

같은시대 같은하늘아래서 이렇게도 큰 차이가 나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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