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한달살기에 필요한 대형 마트 림삥(RimPing, 혹은 림핑)에 들렀다. 없는 것 빼고는 싹 다 있는데다가 웬만한 한인마트 못지 않은 한국 제품들이 있었다.
우연히 숙소 주위를 둘러보다가 대형마트를 발견했다. 들어가 보니 한국의 홈플러스 혹은 이마트 처럼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팔고 있었다. 그래서
Read More우연히 숙소 주위를 둘러보다가 대형마트를 발견했다. 들어가 보니 한국의 홈플러스 혹은 이마트 처럼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팔고 있었다. 그래서
Read More첫날 숙소에 도착해서는 주로 근처 편의점에서 맥주 한캔 하곤 했는데 며칠 지내다 보니 숙소 바로 옆에 대형마트가 있길래 들어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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