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도야 게스트하우스에서 빈둥거리다가 근처 나카노 브로드웨이 옆에 있는 아오바(中華)에서 소바를 먹었다.
오늘도 어제처럼 하루종일 게스트하우스에서 빈둥거리며 맥주나 마실까 했는데 텅텅빈 객실에 오후쯤에 손님들이 여러명이 왔다. 거의 대부분이 여자였다. 내 아래 침대에는 아시안계 여자애가 왔고 다른 옆침대에는 인도계 같아보이는 여자들이었다. 내 밑의… Read more »
오늘도 어제처럼 하루종일 게스트하우스에서 빈둥거리며 맥주나 마실까 했는데 텅텅빈 객실에 오후쯤에 손님들이 여러명이 왔다. 거의 대부분이 여자였다. 내 아래 침대에는 아시안계 여자애가 왔고 다른 옆침대에는 인도계 같아보이는 여자들이었다. 내 밑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