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본식 카레 전문점 코코이치방야(CoCo壱番屋,Cocoichibanya)에서 쇠고기카레를 먹었다. 주문할 때 뭔가 선택해야 하는 것이 많았다.
다른 숙소로 가기전에 끼니를 해결하려고 바로 옆 요시노야(野家/よしのや)에서 먹을까 하다가 어차피 요시노야는 여기저기 많은 것 같아서 근처 다른 메뉴가 없나 찾아보았다. 일요일에 문을 여는 식당이 별로 없었는데 그나마 포스퀘어에서 몬쥬(文殊)라는… Read more »
다른 숙소로 가기전에 끼니를 해결하려고 바로 옆 요시노야(野家/よしのや)에서 먹을까 하다가 어차피 요시노야는 여기저기 많은 것 같아서 근처 다른 메뉴가 없나 찾아보았다. 일요일에 문을 여는 식당이 별로 없었는데 그나마 포스퀘어에서 몬쥬(文殊)라는… Read more »
어제 나카노 브로드웨이(中野ブロードウェイ)를 어슬렁 거리다 하카타후우류우(博多風龍)에서 돈코츠라멘을 먹으며 텔레그램으로 이야기하다가 문득 도쿄에도 이치란(一蘭)라멘이 있지 않겠냐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찾아보았다. 역시 도쿄에도 이치란라멘이 있는 것 같은데 도쿄 여러곳에 있는지 지도에 여러 이름으로… Read more »
오늘 롯폰기에서 허탕치고 결국 숙소로 돌아왔다. 가는 길에 뭔가 좀 먹고 갈까 싶어서 근처 돈부리 전문점 스키야(すき家)에서 가볍게 먹기로 했다. 일본에 오면 패스트푸드보다 더 즐겨찾는 곳이 이곳 스키야 인 것… Read more »
오늘 저녁은 어디서 먹을까 포스퀘어를 찾아보다가 덴뿌라동을 먹기로 하였다. 그리하여 숙소 근처에 있는 한 튀김덮밥집으로 갔다. 아사카사(赤坂) 지역의 조용한 뒷골목에 위치한 30석 규모의 그렇게 크지 않은 식당이었는데, 간판도 없고 이름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