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페게이트(ประตูท่าแพ,Tha Pae Gate)앞 광장에서 맥주마시기 좋아 보였는데 비둘기가 너무 많았다.
Ratana’s Kitchen에서 나와서 세븐일레점 편의점에서 맥주를 산 후 강가로 걸었다. 걷다보니 관광지 같은 곳이 보였다. 가까이서 보니 타페문(ประตูท่าแพ)이라는 곳이었다. ‘타페게이트(Tha Pae Gate)’라는 표현이 더 널리 쓰이는 것 같다. 아무튼 딱… Read more »
Ratana’s Kitchen에서 나와서 세븐일레점 편의점에서 맥주를 산 후 강가로 걸었다. 걷다보니 관광지 같은 곳이 보였다. 가까이서 보니 타페문(ประตูท่าแพ)이라는 곳이었다. ‘타페게이트(Tha Pae Gate)’라는 표현이 더 널리 쓰이는 것 같다. 아무튼 딱… Read more »
오후 1시 50분. 날씨는 무덥고 햇살이 강하게 내리쬐고 있었다. 이런 날은 맥주 한캔 마시면 세상이 아름다워 보인다. 그래서 술 판매 시간이 끝나기 전에 부랴부랴 숙소를 나와 편의점으로 달려갔다. 맥주를 사려는데…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