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작업 마치고 이제 워드프레스에서 새출발한다.
태터툴즈의 화려한 디자인에 미련이 남지만, 1.0을 무작정 기다릴수만은 없는 일.
워드프레스는 나에게 있어서 한글문제를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는 최초의 외국 프로그램이다.
UTF-8의 위력이 여기서 나타나는구나.
이제 모든 기록은 워드프레스에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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