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XP Profdessional x64 Edition
한글 64비트 윈도우가 아직 안나온 관계로 영문판을..
한글 64비트 윈도우가 아직 안나온 관계로 영문판을..
아침부터 비가 내렸다. 컴퓨터 사러 가기로 했는데,비 때문에 망설여졌다. 하지만 오늘을 위해 몇달전부터(어쩌면 몇년전부터일지도 모르겠다) 준비하였는데, 그깟 악천후에 굴할 수는 없다고 생각되어,곧바로 집을 나섰다. 비도 오고,덥기도 더웠다. 밖에 나가기에는 최악의… Read more »
2005년 6월 23일 16시59분 이제 전역한지 4주가 다 되어간다. 쉴만큼 충분히 쉬었고,민간사회의 자유도 충분히 느낄만큼 느꼈고,군대에서의 기억들도 서서히 추억속으로 묻혀간다. 이제 슬슬 움직여야 될 때가 왔음을 느낀다. 하지만 뭘 어떻게… Read more »
.모블로깅 테스트를 위해 보내진 글입니다..사진이 보이지 않는다면, 제로보드 게시판 설정에서 업로드 기능을 on하고 업로그가 가능한 제로보드 스킨으로 바꿔보세요. 2005.06.05 03:33:42 PM
200GB는 나온지 꽤 되었는데,250GB는 모델명만 있고 파는 곳도 모르겠고,언제 나오는지 정보도 몰라서 이리저리 뒤적이다가 우연히 들립니다. 어떻게 아시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제가 인터넷에서 얻은 250GB출시시기에 대한 유일한 곳이라서 글 보냅니다. 빨리 출시되었으면… Read more »
극장에는 댄서의 순정과 혈의 누가 개봉중이었다. 외박나온 군인들끼리 댄서의 순정은 몹시 청승맞다는 의견이 모아져서 혈의누를 보기로 결정했다. 보고난 후 조금 어려운 느낌이 있어서,댄서를 순정을 보는 것이 낫지 않았을까 생각했지만, 여하튼… Read more »
약 2-3주전에 행정반에서 신문을 보다가 올해 발사될 아리랑위성2호에 이름을 등록하면 선착순 10만명에 한해 자신의 이름과 사진을 새겨준다는 걸 보았다. 무엇인고 하니 절에 가면 약간의 금액을 내고 자신의 이름을 기왓장에 새겨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