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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량한 제주 우도를 헤매다 우연히 들어간 제주 우도 쉼팡 게스트하우스에서 아늑한 하루를 보냈다.

비양도를 떠나 무서운 바람소리를 들으며 빗속을 뚫고 그렇게 우도 천진항으로 도착했다. 만약 안되면 배가 출항할 때까지 대합실에 앉아 버틸 생각이었다. 마치 공항 노숙자처럼 말이다. 하지만 문은 굳게 잠겨 있었고, 주위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