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 볼륨 조절기를 구입했다. 듀얼쇼크에 연결하니 매우 편리하다.
밤 늦은 시각, 조용히 플스의 세상을 즐기고 싶을 때에는 듀얼쇼크에 달린 이어폰 잭에 연결해서 소리를 듣곤 한다. 듀얼쇼크 자체가 무선이라서 블루투스 헤드셋처럼 사용할 수 있는 데다가, 이어폰을 꽂으면 자동으로 스피커의… Read more »
밤 늦은 시각, 조용히 플스의 세상을 즐기고 싶을 때에는 듀얼쇼크에 달린 이어폰 잭에 연결해서 소리를 듣곤 한다. 듀얼쇼크 자체가 무선이라서 블루투스 헤드셋처럼 사용할 수 있는 데다가, 이어폰을 꽂으면 자동으로 스피커의… Read more »
지난 몇달간 플레이스테이션(플스4프로) 한번 사보겠다고 플스~플스 노래를 불렀다. 하지만 번번히 실패했고, 심지어 일본 도쿄 아키하바라까지 갔다왔으나 결국 구하지를 못했다. 한때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종종 판매했었고, 루리웹 핫딜 게시판을 보면 분명 오프라인… Read more »
이 글은 지름신 강림을 막기 위해 쓰는 글이다. 플레이스테이션2(PlayStation2)가 발매되던 시절부터 15년 넘게 정말 오랫동안 꾹꾹 잘 참아 왔는데 (어쩌면 플스1시절부터 였는지도 모르겠다) 요즘 무슨 바람이 들어서인지 플레이스테이션4프로(PlayStation4Pro)가 무척 갖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