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용 캐리어 가방의 바퀴가 고장나서 직접 교체했다.
해가 뜨면 지는 법이고 달이 차면 기울게 되듯이 자꾸 여행을 다니게 되면 캐리어 바퀴가 닳는 것이 세상의 이치다. 하지만 놀랍게도 처음 캐리어를 살 때에는 그런 것들은 생각 안하고 샀다. 무릇… Read more »
해가 뜨면 지는 법이고 달이 차면 기울게 되듯이 자꾸 여행을 다니게 되면 캐리어 바퀴가 닳는 것이 세상의 이치다. 하지만 놀랍게도 처음 캐리어를 살 때에는 그런 것들은 생각 안하고 샀다. 무릇… Read more »
부모님댁에 비데가 몇년째 고장난 채로 방치되어 있었다. 그러다가 결국 이번 기회에 새로 교체하기로 했다. 기존의 제품은 웅진 루루. 아마 10년도 더 된 제품일 듯 싶다. 새롭게 산 제품은 이누스(inus) IS-27C….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