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사물

구체적인 물건이나 대상에 대한 글

생리컵에 대해 설명한 유튜브 동영상을 보니 남자가 봐도 이것은 혁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유튜브에서 놀고 있었다. 미국사람 데이브 유튜브를 열심히 보다가 성수커플로 넘어가다가 뜬금없이 생리컵 리뷰를 보게 되었다. 생리컵의 존재는 지인들의 페북을 통해서 이미 알고 있었으나 그게 정확히 어떤 것인지는… Read more »

부모님댁 옥상의 물탱크가 고장나서 물이 넘치길래 약간 특별한 플라스틱 볼탑(수위조절 밸브)을 사용해서 수리했다.

원래 흐르는 물은 멈추기가 어려운 법이다. 예전에 정수기도 그랬고 물이 흐르는 곳은 언제나 새는 일이 잦다. 부모님댁에 옥상 물탱크에서 물이 새었다. 사실 꽤 오래전부터 그랬다고 들었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옥상에 올라가서… Read more »

거의 곡예 수준의 운전 실력을 가진 테슬라 자율주행차의 사고 예측 동영상

얼마전에 과태료를 내어가며 갱신한 운전면허증의 잉크가 미처 마르기도 전에 유튜브 동영상 하나를 보았다. 제목은 TESLA’S AUTOPILOT PREDICTS CRASHES FREAKISHLY EARLY. 테슬라의 자율주행 자동차가 말도 안되게 사고 예측을 빨리 한다는 뜻이다. 동영상을… Read more »

요즘 김장하기 좋아졌다. 베타후레쉬 배추와 박수홍 김장매트를 이용하여 무사히 김장을 끝냈다.

원래 김장을 준비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 중의 하나가 배추 여러포기를 충분히 담을만한 대용량 그릇을 준비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가정에서는 평소에 그 정도 크기의 통을 사용할 일이 없으니, 김장철이 되면 여러가지… Read more »

오랜만에 에어컴프레셔(에어 콤푸레샤)를 작동시켜 보니 고장이 났다. 버릴 때가 되었나 보다.

오랫동안 에어컴프레셔(옛날 발음인지 일본식 발음인지는 모르겠지만 ‘콤푸렛샤’라고도 한다)를 집안 한 구석에 방치해 두었다가 오랜만에 써보려고 꺼내니 고장이 나 있었다. 모터는 굉음을 내며 정상적으로 돌아가는데 노즐 부분이 고장이 났다. 공기 새는… Read more »

5년 넘게 사용하던 웬디 2TB 하드디스크에서 불량섹터가 발견되었다.

한때는 홈서버였지만 지금은 필요할 때만 잠깐 켜서 나스(NAS)로만 사용하는 리눅스 컴퓨터가 부팅이 되지 않는 것인지 원격접속에 실패해서 결국 모니터를 연결하고 원인을 확인해 보았다. 으레 그렇듯이 ext4 파일시스템 자동 파일체크가 조금… Read more »

햇빛이 내리쬘 때는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지만 흐릴 때에는 무용지물인 휴대용 태양광 충전기 Anker 21W

장기간 캠핑을 할 때에는 언제나 전기와 샤워가 고민이다. 물이나 식량은 근처 매장이나 편의점에서 구한다 해도 전기나 샤워는 전용 캠핑장이 아니면 은근히 찾기가 어렵다. 그래서 이번 제주도 한달 캠핑 여행할 때에는 휴대용…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