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에 새 데스크탑을 맞추었다. 그것도 i7-6700 스카이레이크로.
작년 8월에 갖고 싶은 물건들 혹은 사야할 물건들 목록에 새로운 데스크탑이 있었는데, 결국 꿈을 이루게 되었다. 원래는 이더리움을 열심히 채굴해서 그 돈으로 사려고 했었다. 어느 쌀쌀한 늦가을 즈음에 데스크탑 한대… Read more »
작년 8월에 갖고 싶은 물건들 혹은 사야할 물건들 목록에 새로운 데스크탑이 있었는데, 결국 꿈을 이루게 되었다. 원래는 이더리움을 열심히 채굴해서 그 돈으로 사려고 했었다. 어느 쌀쌀한 늦가을 즈음에 데스크탑 한대… Read more »
이제는 6포트짜리 USB충전기를 사용할 때가 되었다. ANKER 제품만 존재하던 시절부터 아마존에서 해외직구까지 해가며 사용하던 40W 5Port USB 충전기는, 그 사이 집안에 USB로 충전하는 제품들이 급격하게 늘어나는 바람에 감당하기가 점점 힘들어졌다…. Read more »
거의 10년 전부터 공기청정기가지고 가지가지 고생하다가 이제서야 정착을 한 것 같다. 그래서 그동안의 이런저런 경험들과 생각들을 글로 남긴다. 공기청정기의 요건 내가 원했던 공기청정기의 요건은 아래와 같이 요약된다. 먼지 제거 능력이… Read more »
집에 다트머신 들여놓으려고 몇달째 벼르고 있는데, 그동안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수집한 정보들을 정리해 볼까 한다. 온라인 쇼핑몰등을 보면 저렴한 제품들도 많긴 한데, 일단 15.5인치 국제표준 소프트다트 사이즈에 스마트폰으로 연동되어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한… Read more »
이 글은 삼성 갤럭시 S4를 1년동안 쓰다가 지난 69대란때 LG G3를 SK번이로 탔는데,페이백도 받기전에 한달만에 잃어버려서 울며 겨자먹기로 결국 LG F370S를 쓰게 된 한 사용자의 사용기이다. 물론 폰제조사나 통신사로부터 한푼도… Read more »
이런저런 이유로 밀려있던 글을 이제서야 매듭짓는다. 최대한 상세하게 적어두어서,나중에 이사 등의 이유로 다시 조립해야 할 경우에 시행착오를 줄이는 것이 이 글의 주목적이지만,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 상당부분이 이미 기억으로부터 희미해져 버렸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