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사물

구체적인 물건이나 대상에 대한 글

6년만에 새 데스크탑을 맞추었다. 그것도 i7-6700 스카이레이크로.

작년 8월에 갖고 싶은 물건들 혹은 사야할 물건들 목록에 새로운 데스크탑이 있었는데, 결국 꿈을 이루게 되었다. 원래는 이더리움을 열심히 채굴해서 그 돈으로 사려고 했었다. 어느 쌀쌀한 늦가을 즈음에 데스크탑 한대… Read more »

아름다운 USB 6포트의 향연. VAPALUX Clever 60W 12A 6Port 충전기 구입기 및 사용기

이제는 6포트짜리 USB충전기를 사용할 때가 되었다. ANKER 제품만 존재하던 시절부터 아마존에서 해외직구까지 해가며 사용하던 40W 5Port USB 충전기는, 그 사이 집안에 USB로 충전하는 제품들이 급격하게 늘어나는 바람에 감당하기가 점점 힘들어졌다…. Read more »

10년간 전전하다 최종 정착한 공기청정기, 위닉스 WACU300

거의 10년 전부터 공기청정기가지고 가지가지 고생하다가 이제서야 정착을 한 것 같다. 그래서 그동안의 이런저런 경험들과 생각들을 글로 남긴다. 공기청정기의 요건 내가 원했던 공기청정기의 요건은 아래와 같이 요약된다.  먼지 제거 능력이… Read more »

요즘 관심있는 가정용 다트머신들

집에 다트머신 들여놓으려고 몇달째 벼르고 있는데, 그동안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수집한 정보들을 정리해 볼까 한다. 온라인 쇼핑몰등을 보면 저렴한 제품들도 많긴 한데, 일단 15.5인치 국제표준 소프트다트 사이즈에 스마트폰으로 연동되어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