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푸른 초원을 바라보고 있자면,
가끔씩 모니터 속으로 뛰어들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힌다.
저 언덕 너머에 내가 꿈꾸던 무릉도원이 있을 것 같지 않은가?
강물이 흐르고,나비가 날아다니고,새가 지저귀고…
저 곳에는 어떤 근심도 걱정도 없고,결코 늙지도 않고,병들지도 않는…
그런 새로운 세계가 보일 것 같단 말이다.
저 푸른 초원을 바라보고 있자면,
가끔씩 모니터 속으로 뛰어들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힌다.
저 언덕 너머에 내가 꿈꾸던 무릉도원이 있을 것 같지 않은가?
강물이 흐르고,나비가 날아다니고,새가 지저귀고…
저 곳에는 어떤 근심도 걱정도 없고,결코 늙지도 않고,병들지도 않는…
그런 새로운 세계가 보일 것 같단 말이다.
그것이 바로 빌게이츠의 계략인것이다. 컴퓨터 너머에 유토피아가 있을거 같은 충동을 느끼게 하기 위한…그러나 지극히 현실적인 관점에서 저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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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토비 동산이다.
능선너머에 자세히 보면…보라돌이하고 뽀하고 피터지게 싸우는게 안보이냐?
암바도 걸고 있구만..자세히는 안보인다만..기무라쵸크일수도 있고.
음,갑자기 생각난건데,
원래 사막에 달이 떠있는 달과 붉은 사막을 윈도우 기본바탕화면으로 했었는데,
너무 삭막해 보인다는 평이 있어서,지금의 초원이라는 꽃동산 비스무리한걸로 바뀌었지.
알고보니 텔레토비 동산이었군.
그렇다면 영국BBC의 음모?
trteeteeeeeeeeeeeeee
텔레토비님,드디어 오셨군요.
그런데,여기는 한국이예요.한국말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