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이라 날씨가 무척 덥다. 그래서 작업도 할 겸 해운대 파스쿠찌에 왔다.
어제까지만 해도 비가 와서 그럭저럭 선선했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햇볕이 비치기 시작했다. 아니나 다를까. 정오가 되니 무척 더워지기 시작했다. 결국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왔다. 이틀에 한번씩 한번은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또 한번은 해운대… Read more »
어제까지만 해도 비가 와서 그럭저럭 선선했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햇볕이 비치기 시작했다. 아니나 다를까. 정오가 되니 무척 더워지기 시작했다. 결국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왔다. 이틀에 한번씩 한번은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또 한번은 해운대… Read more »
전세계 각 가상통화 거래소마다 API를 제공하고 있고, 때로는 파이썬(Python)으로 예제도 제공하지만 대부분이 파이썬2(Python 2.7)용이라 그대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많았다. 그래서 파이썬3(Python 3.6)용으로 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만들기 시작한지 며칠 안되어서 아직은… Read more »
인천공항에서 가져간 와이파이 도시락으로 나리타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인터넷을 사용중이다. 속도도 그럭저럭 잘 나오는 것 같고 큰 불편함은 없지만 가끔씩 특정 사이트에 접속이 안되는 일이 있었다. 아마 서버측의 문제인 것 같기는… Read more »
며칠전에 코인원에서 리플코인(XRP)라는 새로운 가상통화가 상장되어서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한다길래 눈여겨 보다가 결국 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모아서 80만원이라는 소액으로 거래에 참여하게 되었다. 잘 굴려서 치킨이라도 몇마리 사먹자는 생각으로… Read more »
요즘 오래된 윈도우 운영체제의 취약점을 이용한 워너크라이(WannaCry) 랜섬웨어 때문에 카톡방에도 이야기가 돌고 계속 뉴스기사도 뜨고 그랬는데 문득 해커가 실제로 얼마의 비트코인을 받았는지 궁금해졌다. 구글링 해보니 5초만에 해킹에 사용된 비트코인 주소를… Read more »
일개 블로그에 불과한 내 서버에 SSL인증서씩이나 설치할 생각은 애당초 없었다. 하지만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웹브라우저에 아름다운 녹색 자물쇠 마크가 붙게 되었다. 그것도 돈 한푼 안들이고 말이다. 이렇게 아름답고 훈훈한 이야기는… Read more »
기존에 사용중이던 메모어플 에버노트(Evernote)를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OneNote)로 바꾼지 1년도 되지 않아서 구글에서 만든 메모장 앱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름은 구글킵(GoogleKeep). 물론 구글에서 메모장 앱 정도야 당연히 있겠거니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 써보지는… Read more »
자정 무렵에 문득 스마트폰의 슬랙(Slack)앱에서 알림이 왔다. 서버의 메모리 점유율이 90%가 넘으면 스마트폰으로 메세지를 보내도록 디지털오션의 모니터링 기능에서 설정해 두었는데, 그 때문에 경고 메시지가 도착한 것이었다. 즉시 SSH로 접속해서 free…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