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리플코인(XRP)이 상장 직후 급등락하길래 단타거래에 뛰어들어 스릴을 만끽하였다.
며칠전에 코인원에서 리플코인(XRP)라는 새로운 가상통화가 상장되어서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한다길래 눈여겨 보다가 결국 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모아서 80만원이라는 소액으로 거래에 참여하게 되었다. 잘 굴려서 치킨이라도 몇마리 사먹자는 생각으로… Read more »
며칠전에 코인원에서 리플코인(XRP)라는 새로운 가상통화가 상장되어서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한다길래 눈여겨 보다가 결국 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모아서 80만원이라는 소액으로 거래에 참여하게 되었다. 잘 굴려서 치킨이라도 몇마리 사먹자는 생각으로… Read more »
요즘 오래된 윈도우 운영체제의 취약점을 이용한 워너크라이(WannaCry) 랜섬웨어 때문에 카톡방에도 이야기가 돌고 계속 뉴스기사도 뜨고 그랬는데 문득 해커가 실제로 얼마의 비트코인을 받았는지 궁금해졌다. 구글링 해보니 5초만에 해킹에 사용된 비트코인 주소를… Read more »
일개 블로그에 불과한 내 서버에 SSL인증서씩이나 설치할 생각은 애당초 없었다. 하지만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웹브라우저에 아름다운 녹색 자물쇠 마크가 붙게 되었다. 그것도 돈 한푼 안들이고 말이다. 이렇게 아름답고 훈훈한 이야기는… Read more »
기존에 사용중이던 메모어플 에버노트(Evernote)를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OneNote)로 바꾼지 1년도 되지 않아서 구글에서 만든 메모장 앱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름은 구글킵(GoogleKeep). 물론 구글에서 메모장 앱 정도야 당연히 있겠거니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 써보지는… Read more »
자정 무렵에 문득 스마트폰의 슬랙(Slack)앱에서 알림이 왔다. 서버의 메모리 점유율이 90%가 넘으면 스마트폰으로 메세지를 보내도록 디지털오션의 모니터링 기능에서 설정해 두었는데, 그 때문에 경고 메시지가 도착한 것이었다. 즉시 SSH로 접속해서 free… Read more »
얼마전에 과태료를 내어가며 갱신한 운전면허증의 잉크가 미처 마르기도 전에 유튜브 동영상 하나를 보았다. 제목은 TESLA’S AUTOPILOT PREDICTS CRASHES FREAKISHLY EARLY. 테슬라의 자율주행 자동차가 말도 안되게 사고 예측을 빨리 한다는 뜻이다. 동영상을… Read more »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전화로 의사소통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제 대부분 개인적인 의사소통은 카카오톡 같은 인터넷기반 메신저를 더 많이 쓰지 않나 싶다. 개인적으로는 텔레그램(Telegram)도 많이 쓰고 있고, 슬랙(Slack)도 꽤나 유용하게… Read more »
액티브엑스(ActiveX)로 대표되는 한국의 온라인 금융거래 환경 때문에 아주 오래전부터 문제가 많아서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결국 탈모가 왔다. 요즘은 G마켓 같은 온라인 쇼핑몰들의 경우 이 문제가 대부분 해결되었지만 아직 은행,카드사,일부 관공서들은 여전히…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