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 공격이 들어와서 iptables를 이용하여 IP당 최대 접속 횟수를 제한하였다.
자정 무렵에 문득 스마트폰의 슬랙(Slack)앱에서 알림이 왔다. 서버의 메모리 점유율이 90%가 넘으면 스마트폰으로 메세지를 보내도록 디지털오션의 모니터링 기능에서 설정해 두었는데, 그 때문에 경고 메시지가 도착한 것이었다. 즉시 SSH로 접속해서 free… Read more »
자정 무렵에 문득 스마트폰의 슬랙(Slack)앱에서 알림이 왔다. 서버의 메모리 점유율이 90%가 넘으면 스마트폰으로 메세지를 보내도록 디지털오션의 모니터링 기능에서 설정해 두었는데, 그 때문에 경고 메시지가 도착한 것이었다. 즉시 SSH로 접속해서 free… Read more »
아침에 일어나보니 서버가 다운되었다고 Jetpack에서 알림 이메일이 왔다. 원래 일요일 새벽에 서버 전체를 재부팅하도록 cron에다가 작업을 걸어놨기 때문에, 아마도 부팅이 미처 완료되지 못한 상태일 때 젯팩에서 체크를 했겠거니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Read more »
최근에 2테라 짜리 하드디스크가 고장나서 안에 있던 파일들을 통째로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할 상황이 생겼다. 파일이 용량이 작으면 그냥 삼바(SAMBA)를 이용해서 윈도우에서 작업해도 되는데 용량이 크다 보니 로컬에서 터미널을 열어서… Read more »
슬픈 일이다. 어제 또 서버가 마비되었다. 지난 달에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또 MySQL서버가 문제였다. 사실 웹서버든 메일서버든 다운이 되면 일단 로그부터 찾기 마련이다. 비행기 사고나면 블랙박스 찾는 마음으로 말이다. 아래는 지난… Read more »
요즘 이더리움(에테리움? 이시리움?)에 대해 연구하다가 우연찮게 엔비디아 그래픽카드에서도 채굴이 꽤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원래 비트코인 때에는 채굴방식의 차이 때문에 AMD와 Nvidia의 격차가 너무 커서 Nvidia로는 도저히 채산성이 맞지 않았는데(물론 이마저도… Read more »
우분투9.04까지만 해도 간단히 설정화면에서 문자인코딩 자동감지를 Korean으로 해두면 되었는데, 우분투9.10베타버전 설치해서 Audacious를 설치하니 한글이 왕창 깨졌다. 인터넷에 해결책을 검색해보니 노래표시를 파일명기반으로 바꿔주는 방식(즉, 제목명을 %f로 표시)만 있었는데, 이럴 경우 OSD표시에 문제가… Read more »
한동안 무관심했더니 어느덧 uptime이 한달이 넘었다. 지난달 초에 마지막으로 재부팅을 했으니,그정도 된 것 같다. 그동안 길어야 열흘이었는데,한달은 나로서는 기록이다. Netcraft의 uptime 순위에 보면 5년씩 켜두고 그러던데… 여하튼 한대는 서버로 삼아 24시간… Read more »
이곳 블로그에 글을 올려본다. 이로써 2달동안 밤낮 매달려 왔던 나의 서버를 리눅스로 옮기는 작업이 사실상 마무리가 된 듯 하다. 상당히 까마득해 보였지만,이렇게 끝나고 나니 후련하고 상쾌하다. –MORE– [#!_보이기..|숨기기.._!#] 리눅스 마이그레이션이라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