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블로그에 글을 올려본다.
이로써 2달동안 밤낮 매달려 왔던 나의 서버를 리눅스로 옮기는 작업이 사실상 마무리가 된 듯 하다.
상당히 까마득해 보였지만,이렇게 끝나고 나니 후련하고 상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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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마이그레이션이라는 것이 여러 장점이 있겠지만,
아무래도 보안상의 이유가 최고의 장점이 아닌가 싶다.
그와 동시에 추진했던 것이 유니코드 변환이다.
당장 중국어 사용이 급한 이유이기도 하지만,어차피 대세는 UTF-8 이라면
시간의 여유가 있는 이번기회에 미리 해두는게 좋을 것 같다는 판단이 들어서였다.
서버는 Linux(Ubuntu Hoary)에
Postfix + CyrusSASL + Dovecot + ProcMail + FetchMail + SquirrelMail 에다가
Apache + MySQL + PHP + VSFTP + OpenSSH + Telnet 으로 설치 및 설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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