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만원짜리 노트북을 샀다.
날도 따뜻해지고,이제 슬슬 동면에서 깨어나,밖에서 시간을 보내다보니 노트북이 절실해졌다. 그러나 요즘 내 인생이 저렴한 관계로,꾹꾹 참을 수 밖에… 하지만 요즘 인기있는 초저가 노트북 덕분에 결국 지름신 앞에 무릎을 꿇게 되었다…. Read more »
날도 따뜻해지고,이제 슬슬 동면에서 깨어나,밖에서 시간을 보내다보니 노트북이 절실해졌다. 그러나 요즘 내 인생이 저렴한 관계로,꾹꾹 참을 수 밖에… 하지만 요즘 인기있는 초저가 노트북 덕분에 결국 지름신 앞에 무릎을 꿇게 되었다…. Read more »
새로운 하드디스크를 사게 되면, 늘 언제나 항상 생각보다 적은 용량에 적잖이 놀란다. 이미 예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1024와 1000의 차이이다 보니 느낌으로는 2-3%정도만 차이가 날꺼라는 착각이 항상 드는 것이다. 250GB… Read more »
칼 아이칸(Carl Icahn)이라는 사람이 KT&G의 경영권을 인수하겠다고 했다. 이미 2조원(20억 달러)의 실탄은 준비했고,상황에 따라 차후 10조원(100억 달러)까지 동원한다고 한다. 이것은 소버린이 SK와 경영권 다툼을 하던 경우랑 같은거라는 느낌이 들어, 나도… Read more »
서울 지하철 6호선을 타고 다니면서 늘 느끼는 것이지만, 이태원역에서는 항상 이상한 냄새가 난다. 고무타는 듯한 냄새 같기도 하고,기름 썩는 냄새 같기도 하다. 문이 열리는 순간 확 느끼기 시작해서 다음역인 녹사평에 도착할 쯤이면 사그러든다…. Read more »
예측은 신뢰하고,예감은 존중하며,예언은 무시하라. (나의생각/20060131) 사진:2006-01-27 03:12 경부선 무궁화호에서 카메라:Canon IXY55 편집:김프(GIMP 2.2.10)
블로그는 일기장이 될 수 있을까?라는 글을 쓰기 위해 예전의 일기장을 꺼내보다가 특이한 것을 발견했다. [1986년 1월 29일 수요일,맑음 우주선 챌린저호가 발사되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곧 폭발하여 하얀연기를 내뿜었다.슬펐다.] 1986년… Read more »
기다리던 태터툴즈 1.0 베타가 엊그제 RC1을 시작으로 공개되었다. 이미 워드프레스로 블로그를 하고 있기에 태터로 이전하기는 어렵지만, 추친중인 또다른 블로그에는 글도 몇개 없고 아직 활성화되지 않아서 이번 기회에 태터툴즈로 옮기거나 아예… Read more »
이 글은 예전에 썼던 나의 스팸메일과의 전쟁사에서 언급했던 스팸노출 테스트에 따른 결과중 하나이다. 오늘,테스트용으로 만들어 두었던 이메일중 하나로부터 스팸메일이 왔다. 해당 이메일(temp2006jan@k-june.com)은 2006년 1월1일 메일주소를 생성하였고, 1월 4일 한 쇼핑몰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