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찜질방 생맥주에 감동받기도 했다. 이태원랜드 찜질방 생맥주
이 글은 2016년 10월 3일에서 4일 사이에 있었던 개인적인 일들을 시간 순으로 기록한 글이다. 제목을 뭘로할지 고민하다가 그래도 찜질방 맥주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보니 제목도 그렇게 정했다. 10월 3일, 지인의 결혼식에… Read more »
이 글은 2016년 10월 3일에서 4일 사이에 있었던 개인적인 일들을 시간 순으로 기록한 글이다. 제목을 뭘로할지 고민하다가 그래도 찜질방 맥주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보니 제목도 그렇게 정했다. 10월 3일, 지인의 결혼식에… Read more »
3~4명씩 갔던 이전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무려 9명이 함께 거국적으로 방탈출을 하였다. 장소는 서울이스케이프룸 이태원. 방탈출 매니아인 지인의 말에 따르면 서울이스케이프룸이 비트포비아와 함께 방탈출계의 양대산맥이라고 한다. 하나 더 있었던 것 같기도… Read more »
서울 지하철 6호선을 타고 다니면서 늘 느끼는 것이지만, 이태원역에서는 항상 이상한 냄새가 난다. 고무타는 듯한 냄새 같기도 하고,기름 썩는 냄새 같기도 하다. 문이 열리는 순간 확 느끼기 시작해서 다음역인 녹사평에 도착할 쯤이면 사그러든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