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의 글들.
지금 내 블로그에는 혼자보는 글(Private)도 아닌,공개하는 글(Published)도 아닌,어정쩡한 미완성의 글(Draft)들이 수십개이다. 머리속에만 맴돌뿐 어떻게 써 나가야할지 감이 안잡히는것도 있고, 생각은 하는데 귀찮아서 못쓰는 경우도 있다. 그러다가 시기를 놓치거나,어느순간 쓰고자 하는… Read more »
지금 내 블로그에는 혼자보는 글(Private)도 아닌,공개하는 글(Published)도 아닌,어정쩡한 미완성의 글(Draft)들이 수십개이다. 머리속에만 맴돌뿐 어떻게 써 나가야할지 감이 안잡히는것도 있고, 생각은 하는데 귀찮아서 못쓰는 경우도 있다. 그러다가 시기를 놓치거나,어느순간 쓰고자 하는… Read more »
예전에 PDA용 글꼴을 만드느라 무료글꼴 다운로드 사이트라는 글을 참고할 목적으로 기록해 두었는데 좀더 다듬어서 정리해 두려 한다. 각 글꼴마다 예시문을 두어 한눈에 모양새를 알 수 있도록 하였다.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Read more »
1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자와 서로 사맛디 아니할씨…로 시작되는 한글은 우리말을 정말 잘 표현하도록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글자로 씌여진 것은 비록 무슨 뜻인지는 모르더라도 어떻게 읽어야 될지 애매한 경우는 결코 없다…. Read more »
2005년은 끝났고,이제 2006년이다. 곰곰히 생각해보니,다사다난했다는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나는 2005년에 솔직히 별일 없었다. 하지만 그 어느 년도보다도 2005년은 기다려 왔던 해이기도 했다. 1월 혹한기훈련으로 시작한 2005년은 5월말에 전역함으로써 신분의 자유를… Read more »
1 예전부터 ‘여자가 담배피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종종 받았는데, 나와 상관없다고 대답하면,여자친구나 여동생이 피는 것은 어떠냐는 질문을 연달아 받곤 했다. 얼마전 우연히 그에 대해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이제는… Read more »
사실 세상일에 대체로 무관심하다 보니, 자초지종을 잘 모르겠지만, 현재까지 내가 아는 바로는 줄기세포연구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황우석교수팀이 최근 난자제공과 관련해서 윤리적 시비가 있었고, 그와 관련, MBC의 ‘PD수첩’이 관련사건을 취재… Read more »
어젯밤에 서울이 첫눈이 내렸다. 그래서 집앞에서 사진 몇장 찍었다. 맨발에 슬리퍼 신고 다녔더니,발이 시리다. . ↓:소리작게 / ↑:소리크게 / 제목클릭:그림확대 배경음악 : [re:jazz] – Written In The Stars (Mercedes-Benz Mixed… Read more »
한동안 무관심했더니 어느덧 uptime이 한달이 넘었다. 지난달 초에 마지막으로 재부팅을 했으니,그정도 된 것 같다. 그동안 길어야 열흘이었는데,한달은 나로서는 기록이다. Netcraft의 uptime 순위에 보면 5년씩 켜두고 그러던데… 여하튼 한대는 서버로 삼아 24시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