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기록하자.
고등학교 시절, 대학가면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았다. 하지만 막상 입학한 뒤로는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다. 군복무 시절, 전역하면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다. 하지만 막상 집에 도착하는 순간 아무… Read more »
고등학교 시절, 대학가면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았다. 하지만 막상 입학한 뒤로는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다. 군복무 시절, 전역하면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다. 하지만 막상 집에 도착하는 순간 아무… Read more »
우연히,아주 우연히 읽게 되었다. 최근 내가 본 책 중에서 가장 충격적이지 않나 싶다. 어떻게 이런 엽기적인 상상을 할 수 있는지…? 이 시간부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광팬이 되기로 하였다. 전역후 그의 모든… Read more »
전혀 다른 세상으로 또 돌아간다. 가슴이 또 답답해질려고 그러네. 이제 275일 남았다. 유격 한번 혹한기 한번 뛰고 나면 끝난다. 아자!!!
…
몇번의 삽질끝에 블로그를 만들었다. 무지하게 기쁘다. 만든 이유는 그냥 호기심이 생겨서였다. 트랙백이라는 기능도 궁금했고, 홈페이지보다 편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여하튼 만족!
상병 정기휴가를 나왔다. 늘 그렇듯이 설레는 마음으로 서울역 도착. 지하철에서 의정부행을 기다리며 어슬렁거리다, 역시 늘 그렇듯이 가판대를 기웃거렸다. 그리고 역시 늘 그렇듯이 '음,세상은 평화롭게 잘 돌아가고 있군.' 라는 생각을 하다,문득… Read more »
외박 나왔는데, 인터넷으로 FTTH(Fiber To The Home)에 대한 정보만 읽는 참 어이없는 군인이다. 여하튼 결론은 내가 제대한 뒤에도 FTTH는 아직 멀었다는 것. 뭐,기가비트 이더넷,PCI-Express,DDR2,802.11n등은 기대할 수 있을 듯 하다. 802.11n은… Read more »
외박나와서 제로보드를 블로그 형식으로 바꾸려다 실패함. 한시간동안 zog.co.kr에서 이리저리 뒤지다가 결국 포기.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고, 한두시간에 뚝딱 해결될 문제도 아닌 듯 하다. 그저 1년 2개월 동안 큰 이상 없이 버텨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