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구입!!

6년만에 디카를 업그레이드 했다. 이번에 산 것은 canon IXY 55… 원래 IXY50(IXUS40)을 사려고 했으나 다행이도 55라는 신모델이 나와서 그것으로 결정했다. 일단 내가 필요했던 조건은 담배곽안에 들어갈 작은 크기, 36만원에 용산에서… Read more »

2005년 1월 1일.

어느날 문득 눈을 떠보니 달력은 2005년 1월을 가리키고 있었다. 2005…얼마나 가슴 설레는 신비한 숫자였던가!! 2020년은 와도 2005년은 오지 않을 것 같았고, 꿈을 꿀때도 2005년 달력이 걸려있는 꿈도 꾸곤 했었다. 하지만… Read more »

Lascia ch’io pianga

Lascia ch’io pianga 나를 울게 하소서. mia cruda sorte 나의 잔인한 운명. e che sospiri la liberta 그리고 자유를 위한 탄식. e che sospiri, e che sospiri la liberta. lascia… Read more »

간섭.

나 그 누구의 간섭도 받고 싶지 않으며 나 그 누구도 간섭하고 싶지 않다. 내 삶은 내가 살고 당신의 삶은 당신이 살고 각자의 삶은 각자가 산다.

구글-Gmail

구글의 Gmail…. 한메일 같은 그저 평범한 이메일이 아님을 깨닫고, 부랴부랴 가입하기 위해 한시간동안이나 삽질했으나 결국 실패. 누구 초대권 없소?